10대 독자들이 사랑하고, 부모와 교사가 빠져든 김혜정 작가의 새로운 판타지 ‘헌터걸’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출간 ‘어린이와 청소년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존재이며, 미래의 주인이다.’ 많은 어른들이 학교에서, 사회에서, 가정에서 그렇게 말하고 가르칩니다. 하지만 정작 아이들은 사회 문제에 자기 목소리를 내기를 주저하고, 어른들은 걱정스레 그 앞을 막아서지요. 충분히 ‘성장’할 때까지 어른들의 ‘보호’ 아래에서 어른들을 ‘믿고 기다리는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