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로 황폐해진 삶의 터전에서 힘겹지만 꿋꿋하게 살아가는 섬사람들의 삶을 통해 진정한 풍요로움과 행복을 생각하게 하는 작품 섬마을 사람들의 소박한 일상과 아버지의 삶의 자취를 좇는 한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개발과 성장이라는 이름으로 우리가 잃어가고 있는 것들에 대해 돌이켜 보게 하는 작품이다. 개발로 인해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도 점점 잃어가고 사람들의 삶마저 변화된 섬마을. 평화로움과 개발의 여파가 공존하는 섬을 배경으로, 개발로 빚어진 안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