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는 자신의 바닥을 대면하는 빈들이다. 광야는 우리 마음 바닥 깊이 자리하고 있으면서 우리 삶에서 황폐감, 외로움, 목마름 등을 형성시키는 것이 무엇인지 보는 자리이다. 자신의 바닥을 대면하기 위해서 먼저해야 할 일은 벌거벗는 일이다. 꾸밈없이 적나라한 모습이 되어서 자신의 광야를 바라볼 때 그리고 그 광야를 형성하는 것의 정체가 무엇인지를 인식하고 인정할 때 비로소 우리는 참 자신과 만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 안에 광야를 형성하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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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받는 사람들이 위로를 얻고 자유와 해방의 길로 나아가도록 돕기 위해서 쓴 책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거쳐 약속의 땅에 들어간 것처럼, 광야는 위기의 자리이지만 기회의 자리도 될 수 있음을 여러 가지 실례를 통해 제시한다. 고통의 자리인 광야를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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