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년에 발표된 장편소설이다. 작가의 체험을 소재로 쓴 성장소설이다. 퇴학당한 한 소년이 허위와 위선으로 가득찬 세상에 눈떠가는 과정을 10대들이 즐겨 쓰는 속어와 비어를 사용하여 사실적으로 묘사한 점이 특징이다. 문제아 홀든 콜필드가 집으로 돌아가기까지 3일 동안의 기록이 소설의 주요 줄거리이다. 열여섯 살의 홀든 콜필드는 네번째 다니던 고등학교에서 퇴학당하고 뉴욕의 거리를 헤맨다. 퇴학 사유는 성적불량이지만 그 심층에는 소년에서 성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