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광지대의 비정한 현실을 밀도짙게 묘파한 사회소설! 인간의 뿌리깉은 욕망과 위선을 신랄하게 고발하고 있는 크로닌의 역작! 이 작품은 제1차 세계대전을 중심으로 하여 전후 30여 년 간에 걸친 영국의 상황을 온갖 각도에서 관찰하여 비정스럽고도 냉철하게 그려내고 있다. 유독 독특한 개성을 가진 등장 인물이 많고, 또 그 인물들의 성격묘사 및 심리묘사가 소상하여 절로 감탄을 금할 수 없게 만든다.
소장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