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인 맥스애플의 할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잔잔하게 쏟아놓은 작품이다. 유머와 감동이 첫장부터 마지막까지 넘쳐나는 , 가장 멋진 책은 삶속에 일어나는 일들이 아닐까싶다. 폴란드 이민1세인 록키(할아버지)는 배운건 없지만 제과기술하나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간다.하나뿐인 아들이 죽고 그에게 삶의 의미인 손자마이클은 할아버지의 친구이자 세상으로 통하는 유일한 출구이다. 그런 손자가 대학을 들어가기 위해 집을 떠나자 돌보아주어야 한다며 짐을싸 따라나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