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회사 직원인 데이브는 출근하기 위해 열차 플랫폼에 들어서는 가운데 뭔가 불길한 예감이 든다. 불길한 예감은 틀린 적이 없다 했나? 몰려드는 인파에 떠밀려 데이브는 그만 철로에 떨어지고 만다. 넘어진 그를 향해 열차는 맹렬하게 돌진해오고. 이제 끝이다 싶은 순간 그는 의식을 다잡고 플랫폼에 매달리게 되고 그를 향해 내민 여러 손을 붙잡고 간신히 위기를 벗어난다. 그런데, 지나고 생각해보니 혹시 누군가 자신을 일부러 민 것은 아닐까 의심하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