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미스터리의 거장 오야마 세이이치로의 대표작 《붉은 박물관》이 드디어 한국에 소개된다. 《붉은 박물관》은 출간 이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10〉과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에 올랐고, 인기에 힘입어 일본 TBS 방송국에서 두 차례 드라마로 만들어졌다. 또 2020년 중국에 소개돼 그해 ‘본격추리 베스트10’에 오르고, 온라인 서점에 3만 개 이상 댓글이 달리는 등, 미스터리 독자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 냈다. 형사사건의 수사 서류와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