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과학 기술의 요람 KAIST를 대표하는 석학들의 강연을 한데 엮은 『구글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21세기를 좌우할 미래 정보학의 세계를 복잡계 네트워크 과학, 생물 정보학, 양자 정보학이라는 창을 통해 살펴본다. 한국 복잡계 과학의 대표 주자인 정하웅 교수는 복잡계 네트워크 과학으로 구글 같은 거대 IT 기업과 정치ㆍ경제를 좌우하는 정보 산업의 비밀을 파헤치고, 단백질 연구의 권위자인 김동섭 교수는 생물 정보학이라는 새로운 관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