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칠 수 없다. 딴지일보 종신 총수. TV, 라디오, 신문 등등 전방위 활약. 그리고 팟캐스트 1위에 빛나는 나꼼수까지 힘입어 아주 귀하신 몸이 된 김어준. 그의 한마디, 한마디가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요즈음, 그가 말한다. 닥치고 정치. 출판경력도 없고, 정치경력도 없는 37세의 남자. 집사람이랑 애 하나 있지만 다니던 직장을 몇 번씩 옮겨다니다 그만두고 자기 일을 찾아 사업해보겠다고 나선 남자. 서울은 꿈도 못꾸고, 경기도에 자리를 잡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