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딸의 애정이 듬뿍 담긴 사랑의 메시지 딸이 호주로 1년간의 어학연수를 떠났다. 대학도 졸업했고, 대학원에서 석사과정도 마친 어른이지만 그래도 타향에서 힘들고 외롭지는 않을지……. 아빠는 마음을 졸이며 딸의 연락을 기다린다. 딸은 집을 벗어난 해방감과 새로운 세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기분이 설렌다. 아는 사람이라곤 하나도 없는 낯선 땅, 호주. 그곳에서 1년간 펼쳐질 자신의 새로운 날들이 그녀의 작은 가슴을 한껏 부풀렸다. 호주에 도착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