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본명을 말해서는 안 된다. 이름을 말해야 할 때는 카네킨이라고만 하거라. 그리고 당분간 일체 신문 잡지를 읽어서도 안 된다. 친구들에게 편지를 보내도 안 된다. 명령이다. 아버지로부터“ 하루아침에 거액의 유산상속녀가 된 소녀의 기묘한 이야기 기존의 공포소설과는 다른 색다른 분위기의 작품! <카네킨의 기묘한 여행> 퇴역육군소장 이시이 초록 각하의 막내딸인 츠요코는 우연히 숙모인 누마 부인을 따라 고급 호텔에 머물게 된다. ‘옥양목 속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