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현실적인 호러! 작가 이원형의 두 번째 호러 단편집《불 꺼진 도시》 전작 《소년, 소녀》에서 무한한 상상력과 생동감 넘치는 묘사로 주목받았던 작가 이원형이 두 번째 단편집으로 돌아왔다. <전단지>, <불 꺼진 도시 - 외전>, <노인>, <이상과 현실>, <현실>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특히 표제작 <불 꺼진 도시 - 외전>에서는 저자가 새롭게 선보일 장편소설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전단지에 적힌 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