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 판타지, 코미디, 로맨스, 에세이...여러 장르의 이야기들로 구성된 단편집. <어떤 아침> 여느 때와 다름 없는 평범한 어떤 아침, 출근 길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남자는 핸드폰을 두고 왔음을 알게 된다. 남자는 집으로 돌아가지만 그건 단순히 핸드폰만을 찾으러 가는 게 아니다. 남자는 핸드폰을 찾기 위해서 기억이라는 이름의 지옥으로 되돌아가야 한다. <회원모집> 자신이 인간이 아닌 괴물이라고 생각하는 남자 철용의 집에 한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