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사의 부하들이 암행어사의 출두를 알리는 마패를 치켜들고 나타났다. 갑자기 들이닥친 어사행렬로 관원들과 사또가 혼비백산하여 도망치기 시작했다. 어떤자는 ?마루 아래에 숨어들기도 하고 어떤자는 담을 넘다가 어사의 부하들에게 잡혀오기도 하고 어떤자는 나무 위로 올라가 부들부들 떨기도 하였다. 아수라장이 따로 없었다.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