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야 출신의 재사 김 선달은 자신의 경륜을 펼치기 위하여 한양에 갔다가 서북인(서북인) 차별 정책과 낮은 문벌 때문에 뜻을 이루지 못하여 울분하던 중 세상을 휘젓고 다니며 권세 있는 양반, 부유한 상인, 위선적인 사람들을 그의 기지로 골탕먹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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