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호는 교차성x비거니즘을 특집으로 다룬다. 시인이자 출판사 두루미 대표 현희진이 장애해방과 동물해방이 어떻게 함께 나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글을 실었고 박주현 작가가 작년에 문제가 됐던 서울우유 광고를 통해 여성해방과 동물해방이 교차하는 지점에 대해 다룬다. 동물해방물결 활동가 홍성환이 기후정의와 동물해방의 연결성을 말하고 무당이자 작가인 홍칼리가 영성과 비거니즘을 이야기한다. 조한진희 작가가 계급과 비거니즘을 말하고 음식이 얼마나 정치적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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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니즘 잡지 <물결>은 3월, 6월, 9월, 12월에 나오는 계간지다. 잡지의 제목 "물결"은 동물권단체 “동물해방물결”의 물결에서 따왔다. 『물결 2021 가을호』는 물살이를 특집으로 다룬다. 해양동물을 연구하는 김태원 교수가 물살이가 고통을 느끼는 과학적 근거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시사IN』 김다은 기자가 낚시 예능 <도시어부>를 비평하는 글을, 『물결』 편집장 김은비가 비건 식당 에티컬 테이블을 인터뷰한 내용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