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신재혁 앞으로 정체불명의 택배가 도착한다. 수취인은 자신, 발송지는 아직 오지 않은 멸망 이후. 미래에서 도착하는 물건과 기록이 늘어날수록 살아남기 위한 답처럼 보였던 배송은 더 큰 질문을 남긴다. 멸망 이후의 미래와 현재를 잇는 택배에서 시작되는 근미래 SF 미스터리. 표지는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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