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묵묵히 지켜볼 뿐이다 내 안의 악마가 속삭이는데도…… 사라진 다섯 명의 소녀, 며칠 후 발견된 여섯 개의 왼쪽 팔.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섯 번째 아이는 아직 살아 있다. 아이가 버틸 수 있는 기간은 최대 20일. 범인에 대한 단서를 찾아낼수록 사건은 미궁으로 빠지고, 그러던 중 수사의 중심축인 범죄학자 게블러와 아동납치 전문수사관 밀라에 관한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지면서 사건은 또 다른 국면으로 치닫게 되는데…….
소장 14,000원
“과거를 지운 채 완전히 다른 신분으로 살고 있다는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이 이야기는 시작되었다” 전 세계 스릴러 독자가 기다려온 《속삭이는 자》의 후속작 이탈리아에서만 250만 부, 세계적으로 600만 부가 판매되며 이탈리아 스릴러소설의 새로운 미래를 연 작품으로 평가받는 《속삭이는 자》로 성공가도를 달리던 도나토 카리시. 그러나 그는 《속삭이는 자》를 쓰기 전부터 오래전 실종된 사람들이 갑자기 나타나 살인을 저지르는 이야기를 구성했다고 한다.
소장 10,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