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라이프》 작가 한야 야나기하라의 신작 소설. 차별, 혐오, 계급, 빈부격차, 팬데믹, 성정체성, 국가의 규제와 개인의 자유 등 21세기 뜨거운 이슈를 녹였다. 제1권에는 헨리 제임스의 〈워싱턴 스퀘어〉를 게이 남성 상속자 버전으로 다시 쓴 〈워싱턴 스퀘어〉와 에이즈(AIDS)를 연상시키는 신종병을 두려워하며 살아가는 뉴욕 게이 남성들과 몰락한 하와이 왕조 후손의 비극을 그린 〈리포-와오-나헬레〉가 담겨 있다.
소장 13,600원
《리틀 라이프》 작가 한야 야나기하라의 신작 소설. 차별, 혐오, 계급, 빈부격차, 팬데믹, 성정체성, 국가의 규제와 개인의 자유 등 21세기 뜨거운 이슈를 녹였다. 제2권의 독립적인 이야기 3부 〈8구역〉은 거듭된 팬데믹과 기후 재난의 여파로 파시스트 국가로 변모한 21세기 후반 미국을 상상한 디스토피아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