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쓰는 이야기, 두 번째』는 아직 시 창작이 어색하거나, 여태껏 해온 시 창작학습법에 식상한 이들이 최우선 대상이다. 쉽게 풀어서 썼다. 물론 이 책에는 시 창작학습서의 전문적 내용이 담겨야 한다는 전제가 붙어 있다. 문예창작학과의 교재 중 하나로도 사용될 것이다. 내용이 깊이 다루어진 곳과 어려운 말들도 등장한다. 그곳을 어렵다며 그냥 지나치면 소득은 생기지 않는다.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은 반복해서 읽어보기 바란다. 문장이 뚫고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