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하는지도 모르고 그저 착하게 살아야 한다고 강요당하며 살았던 것일지도 모른다. 이에 대한 답을 저자 김우상은 정법강의를 들으며 공부한 것과, 인문학 강의를 들으며 정리한 글들 그리고 경남일보에 연재한 「김우상의 건강이야기」에 올렸던 글들과 함께 모두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만들었다. 그렇게 출간된 책이 바로 『빛나는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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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공감한다는 것은 나의 눈을 통해서 상대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눈을 통해서 상대를 이해하는 것이다. 나를 느끼고 표현할 수 있음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른다. 이해할 수 없는 사람과 산다는 것은 예측할 수 없는 위험과 함께하는 공포이기 때문이다. 나를 공감해 주는 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모든 일을 가능하게 하고 나를 살아 있게 만드는 일이다. 내가 나를 안다는 것은 스스로 가두어 억눌린 나를 만나는 것이다. 긴 어둠 속에 절규하
넘어진 자리에서 땅을 딛고 다시 일어나야 한다 우리 인생의 전성기는 언제인가? 오늘 지금 여기, 이곳 이 순간이 아닐까? 좋으면 좋은 대로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매 순간은 지나온 나의 과거의 결과로 오늘 지금 이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 내가 살아온 선택의 결과로 다가온 엄연한 현실 앞에 겸허히 나를 받아들이고 그 나를 온전히 존중해 주고 사랑해 보자. 어제는 망나니로 하루를 보냈을지라도 오늘은 깨달은 자가 되어 많은 사람을 일깨우는 하루를 살아
우리는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는 누구이고 너는 누구인가? 우리는 서로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어떻게 상생의 삶을 살 것인가를 심도 깊게 연구해야 모든 아픔을 뒤로하고 남북의 평화와 인류 공영의 삶을 맞이하게 될것이다. 개인의 아픔을 스스로 힐링할 수 있도록 사회적 공감대가 필요하고 그 해법에 대한 연구도 필요하다. 바르게 산다는 것은 오늘 내가 해야 할 일을 잘한다는 것이다. 지금 여기에서 해야 할 일을 잘 한다는 것은 나를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