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서는 기존 천자문과 전혀 다르다. 기존 천자문은 중국고대 역사와 철학과 정치를 종합한 서사시로서 중국 역사학자들도 해독하기 어려운 난해한 문장과 글자로 구성되어있다. 천자문은 한자교습서가 아닌데, 국내에는 한자교습서로 잘못 알려져, 대부분 천자문 때문에 한자가 어렵다는 인식관의 늪에 빠졌다. 이에 서울교육방송 장창훈 한자교육위원회 위원장은 새로운 천자문으로서 ‘천자문 동생 백자문’으로 50개씩 총 20단계로 천개의 글자를 구성했다.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