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수련가 한 분이 자신의 저서에서 '선계에 가고 싶다'를 일독(一讀)할 것을 권하면서 '저자가 뚜렷한 자기 목소리나 내세울 만한 방편이 있는 것 같지는 않지만...' 이라는 표현을 했다. 이 말은 필자가 위의 책에서 하잘 것 없는 내 의견 보다는 선계의 통신을 소개했고, 선계의 스승이신 천강(天降) 선인(仙人)의 말씀을 주로 인용한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하늘의 글에는 천서(天書)와 본성의 말씀이 있다. 천서는 수련생의 그날 그날의 진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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