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평> ‘이 사람들은 도깨비 방망이를 가졌나보다.’ 지난 3월에 충북 보은에 세워진 ‘선애빌’에 가면서 했던 생각이다. 생태공동체 마을을 만들려고 한다는 얘기를 들은 지가 엊그제인데 50여 세대가 그곳에 살고 있었다. 한 순간에 뚝~딱! 만들어 낸 공동체마을은 도깨비 방망이 덕은 아니었다. 누구나 맞이하는 삶의 고비에서 값진 선택을 통해 ‘선애빌’에 이르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 하나하나가 설렘을 준다. 내 삶을 되돌아보게 한다. 계속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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