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다잉(Well-dying)? 잘 죽기? 죽음을 ‘뒈지다(되어 지다)’ 즉, 삶의 완성으로 봤던 수준 높은 우리 민족. 이제 본격적으로 삶의 완성인 아름다운 마무리에 대해 정확히 이해할 시간이다. 30년 국세청 공무원으로 잘나가던 저자는 웰다잉 강사로 변신을 한다. 왜일까? 계기는 소리 없이 찾아왔다. 저자는 마흔 살이 되기까지 먹고 살기에 바빠 딴 생각할 틈 없이 직장과 집을 오가며 살았단다. 그런데 자식들이 성장하고 생활에 여유가 생기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