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친구처럼 수다 떨고 싶은 아빠의 육아 일기 어쩌면 부모란 조금 먼저 태어나 지구 사용법을 익힌 정도가 아닐까? 부모는 같이 고민하고 먼저 안 것을 설명해주고 아이가 알아갈 때까지 기다리는 조언자이지 않을까? 아이의 사랑스러움에 모든 피로가 날아가기도 하지만, 아이의 떼씀에 세상 모든 피로가 다가오기도 하는, 한 생명을 길러내는 숭고한 일인 육아. 그 기쁘면서도 고단한 아이 기르기를 하면서도, 아이를 하나의 고귀한 영혼으로 바라보려고 애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