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뉴질랜드 정부 공인 이민 어드바이저 사이먼 킴의 제안 이제 마흔을 갓 넘긴 내가 책을 낸다는 것이 아무리 생각해도 주제넘은 것 같다. 그러나 뉴질랜드에 와서 지난 12년 동안 살면서 두 아이를 낳고 살게 되기까지의 내 경험이 혹시 뉴질랜드 이민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감히 ‘영혼의 안식처 뉴질랜드’를 쓰기로 했다. 마침 작년부터 뉴질랜드 정부 공인 이민 어드바이저로서 이민 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