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1972년 12월 26일, 미군 B52기 120대와 펜텀기 등 전투기 100여 대가 하노이 일대 상공을 15분간 대공습으로 대공망을 초토화시켜서 다음해 1973년 1월 8일 월맹을 회담장에 나오게 했다. 여기에 앞서 미군은 하노이를 비롯한 월맹 전 상공의 폭격을 지시했다. 이에 지상 미사일 방어망에 전투기의 손실이 많았고 또 구 소련제 미그기와 전투에서 성능이 우세한 펜텀기가 고전을 면치 못했다. 소위 탑건(Top gun)까지 훈련시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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