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평소 과묵한 성격으로 한 마을에서 오랫동안 함께 살아왔으나 가까이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문화원에서 함께 합창단 활동을 하고 특히 음악(클라리넷) 공부도 같이하게 되어 선배를 가까이서 보아왔습니다. 수년 전 사업에 실패하고 지병으로 고생하시던 모습이 어제 일처럼 눈에 선한데 이제는 건강 회복은 물론 여러 가지 일에 열정을 쏟아가며 활기차게 정열적으로 생활하시는 선배 모습이 행복해 보입니다. 이번에 출간하신 두 번째 수상집을 읽어보고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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