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 ISBN
- 9791190035309
- ECN
- -
- 출간 정보
- 2019.03.22. 출간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 배경/분야: 궁정로맨스
* 작품 키워드: 우연한만남 짝사랑 왕족/귀족 달달물 소유욕 순정남 카리스마남 능력녀/커리어우먼 도도녀/무심녀
* 남자주인공: 베르딘 알카이트 - 수도 기사. 오랫동안 이엔을 짝사랑해온 남자답고 거침없는 성격의 남자.
* 여자주인공: 이엔 - 스트란 제국의 황제. 신같은 존재인 절대권력을 가진 여자. 차가운듯 하지만 순진하고 순수한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에 푹 빠지고 싶을 때
<하양 솔새의 외출> “너를 취하고 싶다. 죽어도 좋다. 죽여도 좋다. 지금 가질 수 있다면.”
스트란 제국의 어린 여황제, 일리엔은 자신이 다스리는 나라를 보고 싶다는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비밀 통로를 통해 황성 바깥으로 나온다. 하지만 악재가 겹쳐 주변을 둘러보기는커녕 도적에게 잡혀갈 위기에 처하는데……. 도움을 요청하는 그녀의 손을 잡은 건 바로 수도 기사, 즉 이엔의 기사였다.
그런데 이놈, 감히 주군을 알아보지 못한다?
더구나 갑자기 날 왜, 마차 위로 눕히는 거지?
순진한 여황제와 간악한 기사의 러브스토리.
어린 여황제, 일리엔 올 뮤라테스 이븐 혼 스트란은 남자를 알지 못했다. 남녀 관계에 대해 머리로는 알고 있었으나 단지 그뿐. 하지만 갑자기 자신의 앞에 나타난 커다란 기사는 결코 그녀가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육체의 향연으로 그녀를 끌어들이는데…….
마치 하얀 새처럼 자그맣고 순수한 여황제와, 그런 그녀를 노리는 커다란 곰 같은 기사.
짧은 꿈 같은 외출이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을 때. 과연 서로의 선택은?
지은이 : 박해담
닉네임 여름소입니다. 싹싹하고 야무진 맡며느리감 같은 남자주인공과 자그마한 애교쟁이 여자주인공의 행복한 엔딩을 쓰고 싶어요. 어째서 쓰는 건 삽질하는 이야기 뿐일까요. 트위터 : @o3ob_yr
일러스트 : 니시
아직은 어설프지만 한발 한발 착실히 내딛고 있습니다.
1권
0. 지지 않는 꽃
1. 나쁜 남자가 대세
2. 길들여지는 솔새
2권
3. 솔새의 역습
4. 맹수의 입안에 날아 들어가 버렸다
5. 비어버린 둥지
6. 무지는 맹수도 울린다
7. 곰의 시간
8. 죽을 각오로 덤비면 뭔들 못 하나
외전 1. 폐하는 심기불편
외전 2. 곰을 믿지 마세요
외전 3. 공짜로는 주지 않겠다
작가 후기
3.9 점
254명이 평가함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하양 솔새의 외출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 충전하고 결제없이 편하게 감상하세요.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