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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중 추돌 사고

소장전자책 정가1,200
판매가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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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판타지물, 서양풍
* 작품 키워드: 3P, 속도위반, 오해, 왕족/귀족, 삼각관계, 첫사랑, 원나잇, 친구>연인, 동정남, 다정남, 카리스마남, 능력녀, 엉뚱녀
* 남자주인공:
레이븐-제국 캐슈너트3황자, 세리아의 사랑을 얻기 위해 다정하고 친절하게 고군 분투중.
하셀-자유 상업도시 재스퍼의 차기 영주, 표범같은 카리스마를 가진 남자지만 세리아에게만은 예외.
* 여자주인공: 세리아 라즈벨 – 마스티드 기사단에서 성범죄자를 때려잡아 남자들에겐 공포의 대상. 결혼도 하고 아이도 갖고 싶지만 모태솔로. 레이븐과 하셀은 남자가 아닌 친구라고 굳게 믿어 남자 경험을 위해 가면무도회로 향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엉뚱발랄한 여주인공의 일탈을 뜯어 말리는 두 남주인공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남자…… 나도 남자가 필요해!”


삼중 추돌 사고작품 소개

<삼중 추돌 사고> “남자…… 나도 남자가 필요해!”
마스티드 기사단에서, 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성범죄자를 때려잡으며 살아온 라즈벨 공작 가문의 세리아. 그녀는 남자들로부터 공포의 대상으로 여겨져 홀로 남겨진 모태솔로다. 친구 릴리는 벌써 애가 둘이건만!
좋아, 이렇게 된 이상 남자 경험을 쌓아보자! 결국 세리아는 가면무도회로 향한다. 그곳에서 두 명의 남자와 뜨거운 밤을 보냈지만, 다음 날 아침 그들이 ‘누구’인지에 대한 기억은 전혀 없다. 설상가상으로 그 뒤로 생리가 끊겼다?
그런 그녀를 보는 두 소꿉친구의 눈초리가 심상치 않은데…….



저자 소개

지은이 : 유희낙
제 글 마지막 온점을 눈에 담으셨을 때 입가에 미소를 짓고 계시기를 바라며.

목차

Prologue. 고백은 이제 그만
01. 가면무도회라고?
02. 사고는 화끈하게 치는 것
03. 꿈은 알고 있다
04. 각자의 사정
05. 다 가져줘야겠어
Epilogue. 둘의 품에서, 둘을 품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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