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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역사/시대물
* 작품 키워드 : 시대물, 동양풍, 초월적존재, 여우, 구미호, 몸정>맘정, 고수위, 재회물, 운명적사랑, 능글남, 순정남, 절륜남, 짝사랑남, 다정남, 직진남, 까칠녀, 동정녀, 털털녀, 우월녀, 능력녀, 걸크러시, 고수위, 이야기중심, 단행본
* 남주 : 류하/은호(銀狐) 꼬리 여덟 개 달린 여우.
속을 알 수 없으며 도도한 일족의 특성답게 상대를 내려다보는 습관이 있다.
* 여주 : 사영/의적 비월매.
평생을 여자이길 거부했던 그녀는 누군가 자신을 약한 계집이라고 생각하는 걸 몹시 싫어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스토리와 씬이 적절히 섞인 소설을 읽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일찌감치 여인임을 잊고 살아왔으니 이제 와 부끄러울 일도 없지.”
“……잊고 살았다고 하기엔 이 몸이 너무도 계집스럽게 사내를 찾고 있잖나.”


여우야(夜)작품 소개

<여우야(夜)> 밤거리를 배회하며 탐관오리의 집을 터는 의적 비월매, 사영.
어느 날 탐관오리의 집에서 아름답고 신비한 구슬을 얻게 되는데…….

그 구슬을 쫓는 이들이 있었으니.
꼬리 여럿 달린 여우 일족,
적호(赤狐) 척융과 은호(銀狐) 류하.

그들에게 쫓기던 사영은 다급한 마음에 구슬을 입속에 넣어 버리고…….

“이…… 이 인간이, 그게 무엇인 줄 알고!”

사영이 삼킨 구슬은 천 년의 도력을 갖춘 요사스런 여우,
금호(金狐)가 남긴 구슬이라.

“하아, 너무 추워.”
“흡수된 여우 구슬을 처리하는 방법, 알려주마.”

류하가 사영의 동그란 어깨를 쓰다듬자,
흘러나오는 사영의 탄식.

“하아.”
“넌 그냥, 내 손길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돼.”

인간 사영과 은호(銀狐) 류하의 우여곡절 로맨스, <여우夜>



저자 소개

가비

도깨비를 좋아하는 작가, 가비입니다.
환상과 망상을 즐기며, 현실보다 이상을 추구합니다.
바라건대, 저의 소소한 이야기가 부디 작은 즐거움이나마 드릴 수 있기를.

출간작 : 거짓된 레퀴엠

목차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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