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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네 집으로 놀러 오세요 상세페이지

하나네 집으로 놀러 오세요작품 소개

<하나네 집으로 놀러 오세요> 진지하지만 무겁지 않게, 유쾌하지만 가볍지 않게 '가족의 의미'를 묻는다

<하나네 집으로 놀러 오세요>는 출산으로 장남을, 입양으로 두 아들과 막내딸을, 그리고 위탁(부모가 있는 아이를 맡아 키우는 것)으로 두 아들을 얻은 한연희 씨가 인터넷 홈페이지에 2년 동안 써온 매일매일의 에세이다. 본문에서는 여섯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입양아를 기르는 양부모로서가 아니라 자식을 키우는 부모의 시각으로 기록되어 있다.



저자 소개

저자 - 한연희
남들은 '아주 특별하다'고 말하지만 자신은 '그냥 평범하다'고 우기면서 살고 있는, 한 남자의 아내이자 6남매의 엄마다. 출산, 입양, 위탁으로 얻은 아들 다섯과 딸 하나, 아주 많이 다르면서도 너무 많이 닮은 이 여섯 아이들과 함께 가슴 아린 멜로 드라마와 유쾌한 명랑 시트콤 사이를 오가며 연애소설보다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가족'을 엮어가고 있다.

사진가 - 박찬학 |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 사진학과 재학
우연한 계기로 하나네를 알게 된 후, 3년째 하나네 집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아내고 있는, 하나네 집 또 하나의 가족.
4년째 꾸준히 일기를 쓰고 있는 한연희 씨 못지않게 끈기 있고 인간에 대한 애정이 많은 청년이자, 한 장의 사진에 어떤 긴 이야기보다 많은 의미와 감동을 담아내는, 마음의 렌즈가 맑고 깊은 작가다.
간혹 너무나 '그림 같은' 장면이 찍히는 바람에 '이거 연출한 거 아니에요?'라는 소리를 듣고 억울한 척하지만, 사실은 역설적인 만족감을 느낀다.
3년간 카메라에 담아 온 입양가족의 기록을 정리하여 사진집으로 낼 준비를 하고 있다.

목차

1. 가족이란 별에서 만나다
2. 그냥 노골적으로 말해, 사랑한다고...
3. 두려움 없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4. 그리고... 삶은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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