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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를 중심으로 예습복습 철저히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국영수를 중심으로 예습복습 철저히

소장종이책 정가10,000
전자책 정가60%4,000
판매가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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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순정남 짝사랑 학원물 로맨틱코미디
* 남자주인공: 성도현- 수학선생님. 매력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이사장 손자. 십년동안 한사람을 짝사랑한 순정파.
* 여자주인공: 손수경- 국어 선생님. 엉뚱 발랄 눈치없는 매력녀
* 이럴 때 보세요: 진지함과 유쾌함이 적절히 버무려진 소설을 읽고 싶을 때
* 공감글귀
: 그런말 들어봤습니까? 남녀간의 우정이란 말입니다. 첫키스하기 전까지 걸리는 시간이라고. 난 키스하고 싶은 여자하고 우정같은거 안 나눕니다.


연작 가이드

「그녀의 정신세계」: 4차원의 엽기발랄한 세인대학병원 내과 레지던트 1년차 '김설종'. 그녀는 현재 목하 짝사랑 중이다. 상대방은 성형외과 치프 '박준우'. 그리고 그런 그녀를 미친듯이 괴롭히는 천적이 있으니 바로 내과 치프인 '박경진'. 언젠간 먹고 싶은 치토스 박준우와 자신만 갈구는 게토레이 박경진 사이에서 오해와 삽질을 거듭하는 그녀의 사랑은 예상외의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나비와 뼈다귀」: 솔로에서 벗어나 유부녀가 되고 싶은 청산고교 국어선생님 '이나비'. 친구의 꼬임으로 가입한 동호회에서 뼈다귀를 다룬다는 잘생긴 남자를 만나게 된다. 그는 바로 세인대학병원 정형외과 치프 레지던트 '장인하'. 그러나 외모와 반대인 엉뚱발랄한 성격과 술주정은 그녀의 계획을 망치게 된다. 그러나 장인하와의 인연은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국영수를 중심으로 예습복습 철저히」: 청산고교 국어 선생님 '손수경'과 수학선생님 '성도현', 영어선생님인 '유민수'. 모교에서 선생님을 하고 있는 그들은 사실 고등학생 선후배 사이다. 과거 수경의 선배였던 도현과 민수. 그 중에서도 민수는 수경의 짝사랑 상대로 고백을 거절 당한 적이 있다. 그리고 재회한 후, 껄끄러운 기류가 흐르는 가운데 수경에게 도현이 다가오는데?

*연작이란? 스토리상 연관성이 있는 로맨스 소설 시리즈. 각 작품이 독립적이지만, 시리즈를 모두 모아 보시면 스토리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국영수를 중심으로 예습복습 철저히작품 소개

<국영수를 중심으로 예습복습 철저히> 〈강추!〉[종이책8쇄증판]손수경 - 국國

사랑은 포스트잇 같은 것.
흔적도 없이 떨어져나와 다른 아무데나 척척 잘도 붙어버리는 슬픈 이야기.
네번 연달아 짝사랑, 그것도 항상 실패로 끝남.
다섯 번째 사랑도 실패하면 장렬히 자결이라도 해야하나 목하 고민중.

유민수 - 영英

철없는 시절에는 그랬다.
사랑보단 우정이라고
이제 철이 들었다.
우정이 장가 보내주냐?

성도현 - 수數

사랑은 순간접착제 같은 겁니다.
한 번 붙으면 죽을 때까지 안 떨어지는 겁니다.
일부러 떼어내려고 하면 살점이 떨어져나가게 됩니다.
어금니 꽉 깨물고 지키려 하는 게 사랑, 아닙니까?

-국영수를 중심으로 과거를 복습하고 미래를 예습하는 이야기.

조효은의 로맨스 장편소설 『국영수를 중심으로 예습복습 철저히』.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조효은

일은 하기 싫지만 노는 건 참 좋다.
게을러 터졌지만 꽂히면 불타오른다.
미녀라 불리기에 손색이 있다.

hiccup333@naver.com


출간작

〈실로아 나무 그늘 아래〉
〈뽀앵뜨, 뽀앵뜨〉
〈그녀의 정신세계〉
〈나비와 뼈다귀〉
〈국영수를 중심으로 예습복습 철저히〉
〈당신의 아내가 되어 드릴게요〉

목차

프롤로그

1장. 첫걸음이 어려울 따름이다- 제르망 드 스탈
2장. 교육은 어른들이 젊은이들에 대하여 조직적으로 방어하는 것이다- 마크 트웨인
3장. 사랑은 다른 사람을 전염시킴으로써 나을 수 있는 질병이다- 울렌브루크
4장. 갖고 싶은 사람은 잘 가져지지 않는다- 사라 티스테일
5장. 사랑은 행복할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이 아니라 유일한 수단이다- 프랑수아즈 사강
6장. 키스는 상호 간에 박테리아 문화를 교환하는 것인데, 물론 연구목적은 아니다- 칼 파르카스
7장. 정열은 강이나 바다와 마찬가지다. 얕은 것은 소리를 내지만 깊은 것은 침묵한다- 까뮈
8장 세계는 한 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는 자는 단지 그 책의 한 페이지만을 읽을 뿐이다- 아우구스티누스
9장 질투는 결코 열정이 아니다. 그것은 두려움이다- 알텐베르크
10장 무지개를 원한다면, 궂은비도 감수해야 한다- 돌리 파튼
11장 오로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만이 진실이다- 장 아누이

에필로그
작가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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