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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전문직로맨스
* 작품 키워드: 동거 사내연애 신파 까칠남 카리스마남 상처녀
* 남자주인공: 한서진 - [화담] 사장, 솔직하고 저돌적인 능력남.
* 여자주인공: 오근아 - 요리연구가, 푸드 칼럼니스트, 사랑스럽고 착한 귀요미.
* 이럴 때 보세요: 진지함과 유쾌함이 적절히 버무려진 소설을 읽고 싶을 때
* 공감글귀:
"내 가슴 태우지 마. 남자가 가슴 태우게 되면 아둔해져." - 서진


일락작품 소개

<일락> 또한 벗은 서진은 그동안 사람들에게 잘 드러내지 않았던 야수성을 숨기지 않고 발산하며 근아를 벽에 밀어붙였다.

“흡!”

근아가 딴소리를 못하게 입술부터 빼앗은 서진은 며칠 굶주린 늑대처럼 게걸스럽게 숨을 몰아쉬었다.

“훅훅. 흡, 흡.”

근아의 턱을 손가락으로 눌러 벌린 입안에….
--------------------------------------------------------------------------------

퓨전 식당 화담의 사장, 서진은 손님들에게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정작 자신은 혼자서 밥 먹는 걸 지독하게 싫어해 굶는 날이 더 많았다. 어린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요리연구가 대열에 오른 근아. 직업상 많은 요리를 만들어야 하지만, 혼자 사는 탓에 항상 음식을 버려야만 했다. 사랑이니 연애니 하는 감정을 떠나 육체적인 갈증을 해결하기 위해 그와 그녀는 비밀스러운 관계, 밥을 먹는 사이가 되었다!

지윤의 로맨스 장편 소설 『일락』.



목차

◆ 일락(逸樂)_쾌락을 즐기는 연인
만남
초대
대시(Dash)
6개월 후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
국지적인 폭우
어딘가 불안한 전조

◆ 일낙(一諾)을 구하는 연인
불안한 등장
화담에 나타난 재건
숨기고 싶은 과거
허물어지는 락몽(樂夢)
도망치다

◆ 즐거움의 첫 번째 일락(一樂)
_그들의 집에는 건강한 웃음소리가 들린다
근아의 임신
가족

작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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