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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북 현대물

클로슈

소장전자책 정가3,600
판매가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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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소유욕 전문직로맨스 다정남 까칠남 맞선
* 남자주인공: 정현오 - 대영매거진 대표, 레전드적인 외모와 배경, 틈없는 성격에 위트있는 매력남.
* 여자주인공: 차시유 - 모자 디자이너. 가족들의 사고로 아픔을 가진 여자,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외모에 내성적인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잔잔하게 가슴을 울리는 따뜻한 이야기가 그리울 때
* 공감글귀:
"그런데 그렇게 내가 마음에 안들었어요?"
"글쎄요. 제대로 보지 않았었는데"
"제대로 본 지금은 어때요?"
"재수 없어요"


클로슈작품 소개

<클로슈> 〈강추〉“내 세상에 들어오지 마요.”

클로슈를 푹 눌러쓰고 붉은 입술을 달싹이며 돌아서는 여자.
베일에 싸인 모자 디자이너, 차시유.


“내가 쉽게 해 줄게요, 시유 씨 세상도.”

돌아서는 그녀의 뒷모습에 눈을 떼지 못하는 남자.
세상만사에 거침없는 대영매거진 대표, 정현오.


좌절을 모르고 살던 남자가 난공불락의 그녀를 만나고
어둠 속에 묻혀 있던 여자가 칠전팔기의 그를 만나다.


“나를 동정하는 거예요?”
“시유 씨, 당신…… 동정받을 자격 없는 사람이에요.”
“…….”
“사랑을 받을 자격은 차고 넘치지만.”

바다에 녹아드는 빗물처럼 외면하지 못하고 서로에게 섞여든다.
떨림이 이끌림이 되고, 이끌림이 설렘이 되는 순간.
결국 사랑, 아픔을 녹이는 그 이름에 흠뻑 빠져들다.

노승아의 로맨스 장편 소설 『클로슈』.


저자 프로필

노승아

2015.03.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노승아

누군가에겐 설탕처럼 달콤하게 녹아들기를.
누군가에겐 다크 초콜릿처럼 쌉싸름하기를.

‘에이나’라는 필명으로 로망띠끄와 작가연합카페 ‘아모르 빈시트 옴니아’에서 활동 중.


-출간작-

「제니의 달달여지도」, 「로맨틱 레시피」


-출간 예정작-

「결혼은 밥이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제 스타일이 아니시네요
제2장. 도대체 너란 여자
제3장. 그래서 당신이 싫어
제4장. 비 내리는 당신의 겨울
제5장. 당신의 손을 잡다
제6장. 세상이 말을 걸다
제7장. 밀려든 파도
제8장. 조금 더 가까이
제9장. 바람이 닿은 길 끝에서
제10장. 바다에 비가 섞이다
제11장. 사랑을 품다
제12장. 지켜 줄게
제13장. 달콤한 그대에게 빠져들다

에필로그 1. 우리 결혼할까요
에필로그 2. 오형제 막내 장가가는 날
에필로그 3. 가족 운동회
작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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