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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다, 바라지 않다 상세페이지

바라다, 바라지 않다

  • 관심 4
마롱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600원
전권
정가
7,200원
판매가
10%↓
6,48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4.09.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28053742
ECN
-
소장하기
  • 0 0원

  • 바라다, 바라지 않다 2 (완결)
    바라다, 바라지 않다 2 (완결)
    • 등록일 2014.09.11.
    • 글자수 약 17.3만 자
    • 3,600

  • 바라다, 바라지 않다 1
    바라다, 바라지 않다 1
    • 등록일 2014.09.11.
    • 글자수 약 17.7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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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달달물 다정남 순정남 도도녀/무심녀 상처녀 사내연애 짝사랑
* 남자주인공: 윤지환 - 도서출판 <리원> 이사, 환성건설 후계자, 사랑에 올인하는 일편단심 능력남.
* 여자주인공: 신차경 - 도서출판 <리원> 편집 1팀 대리, 자꾸만 바라보게 되고 쳐다보게 되는 차가운 매력녀.
* 이럴 때 보세요: 잔잔하게 가슴을 울리는 따뜻한 이야기가 그리울 때
* 공감글귀:
신차경씨는…… 아까워서 나도 한 마디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감히 누가 건드려. 그렇게 호락호락, 웃기만 하는 사람 아닙니다, 저. - 지환
바라다, 바라지 않다

작품 정보

뜨겁게 다가왔지만 산산이 깨져 버린 두 번째 사랑.
뿌리를 잃어버린 채 살아온 여자에게
버겁기만 했던 아린 상처들이 아물기도 전,
또다시 그녀에게 ‘사랑’이란 아픈 이름의 감정이 다가온다.

다가오지 마세요.
거기에서 그만 멈춰요.

더는 누구에게도 버림받고 싶지 않았다.
그런 비루한 인생을 살 바엔 차라리 혼자인 게 낫다고
차경은 몇 번이고 그를 향하려는 마음을 단속했다.

기다릴게요. 그런데 빨리 와.
맛을 알아서 이제 나, 당신 못 끊어요.

오로지 한 사람, 차경의 모든 것을 가지기 위해
그녀만을 바라보며 기다려 온, 그녀에게만 미쳐 있는 남자.
생의 전부를 걸고 사랑해 온 섬약한 사람이,
그녀가 품어 온 상처가 보일 때마다 지환은 더 아팠다.
그래서, 이제 더는 그녀를 혼자 둘 수 없었다.

미친 듯이 그녀를
바라고, 또 바라다.

작가

김리원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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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40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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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ou***
    2024.12.2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iam***
    2023.10.30
  • 재탕.........

    dow***
    2022.02.25
  • 때때로 기억나서 재탕하는 작품입니다.

    vmd***
    2021.04.11
  • 너무 길어요. 1권으로 해도 될것를 길게 길게 늘려... 1권으로 임팩트 있게 했으면 좋았을것을... 남주도 우리 기태신, 태준섭과는 비할바가 못되어요...

    yid***
    2019.11.25
  • 작가님 필력이 상당히 단조롭고 문장연결의 기교도 없고 흡입력도 부족한 듯 합니다 이상하게 이야기 중심이 캐릭터들이 아닌 것 같이 느껴져요 이 책의 중심이...마치....글자? 들인 것 같은 느낌이랄까.... 그리고 글들이 산만해요 등장인물들의 심리를 표현하는 글들도 와닿지 못하고~ 견고할 것 같은 여주의 철벽이 키스 한 방에 무너지다니~ 잔잔한 스토리면 잔잔한 스토리답게 여주의 벽을 흔들수 있는 적절한 상황의 심리묘사가 있었어야지~ 단지 명품으로 휘감고 남주를 짝사랑하는 '현주'의 등장으로 여주의 자괴감과 열등감을 건드리면 철벽이 더 견고해지는 상황이 만들어지는 거 아닌가...그런 상황에서 키스로 벽이 흔들리고 허물어 지다니........ 여주의 벽을 허물고 싶었으면 철저히 혼자인 여주의 상황을 이용해서 외롭고 공허하고 뭐~ 그런 심리를 건드려야지~ 그리고 뭔가 엉성하고 한마디로 뒤죽박죽 100페이지를 읽고 있어서 넘기면 101페이지여야 하는데 넘겨보니 110페이지 같은 상황이더라고요 딱 하나~~ 읽으면서 그나마 마음에 차는건 남주네요 읽을수록 남주의 사랑이 그저 대단하다 여겨집니다

    nkl***
    2019.05.2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ah***
    2018.10.26
  • 뭐한다고 합본은 구매해가지고ㅠㅠ 꾸역꾸역 300페이지까지 읽다가 더이상 고통 받기 싫어서 하차합니다 남주가 왜 저렇게 간절히 원하는지 1도 공감이 안돼서 공감 되는 부분까지 참고 보려고 했는데 거기까지 보는것도 제 취향엔 아니어서 덮었습니다 리뷰는 개취니까요ㅠㅠㅠ

    thr***
    2018.05.05
  • 재미있게봤습니다.남자의 지독한 한사랑ㅋ여주의 고구마같은점은 있었지만 전반적으로제취향이네요. 지루하지않게 밤꼴딱세고 읽고갑니다

    hyu***
    2018.05.01
  • 남주가 오로지 여주직진 너무 길지만 지루하진 않습니다 단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담보로 술먹고 방화 저지른 사람을 저렇게 용서 한다니 절대 안될말입니다 여자한테 폭력을 휘두르고 빡돌아서 술마시고 방화...원래 그런사람 아닌데 충동적인 한순간의 실수이니...이러면서 넘어가다니 어이없는 부분입니다 다니던 회사 다시 출근까지...술마시고 범죄를 저지르면 술취하면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감형해주는 참 슬픈나라

    dhr***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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