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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운명적만남 전생/환생 고수위 상처남 상처녀
* 남자주인공: 이선우 - 은강그룹 장손, 죽은 약혼녀의 환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 상처받은 섬세한 남자.
* 여자주인공: 진홍희 -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는 묘한 분위기의 색기에 운명에 희롱당하는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가 필요할 때
* 공감글귀:
다시 내게 온 사랑을 두 번째로 생각하지 않아. 내 인생을 다 걸고 사랑할 거니까. 어쩌면 처음보다 더 난 내 모든 것을 다 던질 거야. 더는 내가 사랑하는 여자를 그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않을 테니까.


홍희작품 소개

<홍희> “홍염살(紅艶煞)에 도화살(桃花煞), 원진살(元嗔煞)은
네가 이번 생에 지고 태어난 짐이란다.”

하나도 감당하기 힘든 지독한 살(煞)을
세 가지나 짊어지고 살아온 여인, 홍희.
끊임없이 그녀를 옭아매는 운명의 굴레는
전생으로부터 이어져 온 참혹한 악연들을
그녀의 인생에 낙인처럼 덧씌운다.

“위태로운 목숨 살릴 방도로 도화살(桃花煞)이 필요하니,
선우에겐 이제 그 아이뿐입니다.”

목숨처럼 여기던 사랑이 눈앞에서 스러지고
죽은 듯 살 수밖에 없었던 남자, 선우.
얼크러진 인연의 실타래를 풀어 줄
단 한 명의 여인, 홍희와 뜨겁게 조우한다.

홍희를 만난 순간 깨어난 선우의 갈망과
그를 위해 예비된 홍희의 정염.
두 사람의 삶을 송두리째 휘둘렀던 ‘욕망’은
그러나 ‘사랑’의 또 다른 이름이었다.


저자 프로필

지혜인

2015.07.1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지혜인

로망띠끄에서 ‘남쪽왕관’으로 활동.
네이버 친목 카페 ‘달 위에서의 차 한 잔’에 출몰.


-종이책 출간작-

[상처, 가슴에 묻다]

-이북 출간작-

[인형의 그림자]
[뜨겁고 강렬하게]
[파괴]

목차

프롤로그
제1장. 홍희 (1)
제2장. 홍희 (2)
제3장. 안개 짙은 숲
제4장. 도발
제5장. 욕망하다 (1)
제6장. 욕망하다 (2)
제7장. 욕망의 또 다른 이름
제8장. 안개가 걷히고……
제9장. 홍희의 남자 (1)
제10장. 홍희의 남자 (2)
제11장. 삶의 한가운데에서 (1)
제12장. 삶의 한가운데에서 (2)
제13장. 운명의 사슬
제14장. 영원한 서약
에필로그
작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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