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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아 루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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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아 루베르 142화 (완결)
    • 등록일 2019.08.14.
    • 글자수 약 8천 자
    • 100

  • 데아 루베르 141화
    • 등록일 2019.08.13.
    • 글자수 약 5.1천 자
    • 100

  • 데아 루베르 140화
    • 등록일 2019.08.12.
    • 글자수 약 5.8천 자
    • 100

  • 데아 루베르 139화
    • 등록일 2019.08.09.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데아 루베르 138화
    • 등록일 2019.08.08.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데아 루베르 137화
    • 등록일 2019.08.07.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데아 루베르 136화
    • 등록일 2019.08.06.
    • 글자수 약 5천 자
    • 100

  • 데아 루베르 135화
    • 등록일 2019.08.05.
    • 글자수 약 5.5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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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행본으로 출간된 도서입니다. 단행본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접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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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아 루베르작품 소개

<데아 루베르> 날 버리고 다른 여자와 결혼한 구남친이 뒤늦게 아련한 척 매달린다.
끈질긴 불륜 종용에 시달리다 직장에서마저 외면 받아 지쳤을 때, 우연히 복잡한 여자관계 탓에 구여친에게 독살당할 뻔한 남자를 만나게 되고..
새 애인을 사귀긴 싫고, 구남친&구여친에게서 벗어날 명분이 필요했던 우리는 공증인을 내세운 계약서를 작성해 위장 연애에 돌입한다.

“당신은 본인에 대한 세간의 말들을 들어보고도 신뢰감이 생길 수 있으리라 생각하세요?”
“뭐지 그 ‘어차피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실망하지 않을 수도 없었다.’는 표정..”
“미리 실망할 각오를 다져주셔서 감사드려요. 이젠 당신이 무슨 짓을 저질러도 놀라지 않을게요. 당신이나 저나 평판 바닥인 사람들끼리 억울함 대결 해봤자 별 차이 없으니 빨리 서명하고 끝내죠.”
“이전부터 느낀 건데 그대가 나에게 하는 말은 묘하게 공격적이군.”
“정확히는 솔직한 거라고 해 두죠. 앞으로 공식석상에서 당신과 함께 있을 때마다 연기를 해야 하는데, 이런 상황에서까지 가식적이고 싶진 않거든요.”
“그런 이유라면 할 말 없다만..”



저자 소개

필명 : 비아헤로

좋아하는 부분만 골라서 조사하는 야매 역덕
확고한 취향과 개그 욕심 많음 주의
@viajero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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