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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궁이 된 기생딸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역사/시대물 ,   로맨스 e북 19+

후궁이 된 기생딸

소장단권판매가400 ~ 2,300
전권정가5,000
판매가5,000
후궁이 된 기생딸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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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후궁이 된 기생딸 (외전)
    후궁이 된 기생딸 (외전)
    • 등록일 2019.09.02.
    • 글자수 약 1.5만 자
    • 400

  • 후궁이 된 기생딸 2권 (완결)
    후궁이 된 기생딸 2권 (완결)
    • 등록일 2019.05.28.
    • 글자수 약 9.9만 자
    • 2,300

  • 후궁이 된 기생딸 1권
    후궁이 된 기생딸 1권
    • 등록일 2019.05.29.
    • 글자수 약 9.2만 자
    •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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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궁이 된 기생딸작품 소개

<후궁이 된 기생딸> 한 여인이 덜덜 떨면서 사내 앞에 쪼그려 앉아 있었다.
사내는 여인을 향해 큰 소리로 말했다.
“나를 원망하지 마라. 네 아비를 원망해라.”
“소녀에게 옷을 벗으라고 하는 것이옵니까.”
“벗으라면 벗을 것이지 무슨 말이 많은 게야!”
“대군마마, 비록 제가 신분은 천하지만, 아직 처녀이옵니다. 혼례조차 치르지 않았는데 어찌 제가 함부로 옷을 벗는단 말이옵니까.”
“네년의 아비가 날 죽이려고 했다. 그리고 제 목숨 살리려고 널 내게 바쳤음이야. 당장 벗어라.”
여인은 온몸에 소름이 끼쳤다. 분명히 대군의 소실이라고 들었는데 이것은 대군의 소실이 아니었다. 노리개도 이런 노리개가 없었다.


저자 프로필

달콤한공주

2019.03.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소설쓰기는 나를 항상 상상의 세계로 이끈다. 그 세계에서는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어 소설을 쓰는 시간이 너무 행복하다.

목차

1권

1회 왕자궁의 노리개
2회 오늘 밤 죽여달라 그 말이구나
3회 심히 음란하구나
4회 잊을 수 없는 밤: 격렬하게
5회 합방을 금하다니요

2권

6회 밤새 괴롭히다
7회 입궁
8회 엎드려라
9회 회임
10회 후궁이 된 기생 딸
외전 1회 최석과 명월의 알콩달콩 이불 속 이야기
외전 2회 밤이 두려워진 수경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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