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엄마는 왜 맨날 영어 공부 하래? 상세페이지

어린이/청소년 어린이 ,   소설 한국소설

엄마는 왜 맨날 영어 공부 하래?

공부 왜 해? 01
소장종이책 정가10,000
전자책 정가30%7,000
판매가7,000

엄마는 왜 맨날 영어 공부 하래?작품 소개

<엄마는 왜 맨날 영어 공부 하래?>

《엄마는 왜 맨날 영어 공부하래?!》는 우리 아이들에게 왜 영어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욕과 동기를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학습동화책이다. 더불어 아이의 시선에서 꿈과 영어 공부의 관련성을 알려주고, 아이 스스로 재미를 느끼며 공부하도록 이끌어 준다. 이 책을 통해 영어를 학교 공부와 시험을 위해 배우는 ‘과목’으로 대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위해 다른 사람과 더 소통하기 위한 방법임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아이에게 영어의 재미를 붙이는 생활수칙을 안내해준다.


출판사 서평

“무조건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 돼!”
엄마가 보기엔 너무나 당연한 소리, 아이가 보기엔 정말 이해되지 않는 잔소리
점점 글로벌해지는 사회, 유창한 영어 실력은 기본으로 보는 현실. 부모 눈에는 아이의 앞날에 영어가 빠져서는 안 되는 중요한 요소로 보인다. 사실 그렇다. 이제 우리나라 길거리에서 외국인을 보는 것이 흔한 일이 될 만큼 세계의 벽은 낮아지고 있다. 하지만 아이의 눈에는 그렇지 않다.
내가 외국에 나가 살 것도 아니고, 영어를 쓰는 일을 할 것도 아닌데 왜 자꾸 어른들은 영어 공부를 하라고 이야기할까? 게다가 한국 사람인 내가 영어를 잘 못하는 것은 당연한데, 왜 자꾸 꾸지람을 들을까? 아이들은 엄마들의 강요어린 영어 공부 타령이 이제 지겹기만 하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이와 부모 간에 매일같이 영어 전쟁이 치러지고 있다. 아이와 직접 영어 공부를 함께해서라도 영어를 알려주려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로 인해 서로 스트레스와 상처를 주기까지 한다. 하지만 이것이 과연 아이가 영어를 잘 배우게 하는 방법일까?
《엄마는 왜 맨날 영어 공부하래?!》는 우리 아이들에게 왜 영어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욕과 동기를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학습동화책이다. 공부 당사자인 아이 스스로 영어를 쓰고, 공부해야 할 필요성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무엇보다 아이가 그저 영어를 ‘공부’로만 접근하려는 방식을 버리고, 재미있는 ‘소통의 수단’으로 인식하도록 이끌어준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에 대한 아이 낯선 감정을 있는 그대로 공감해주고,
아이 스스로 영어에 대한 흥미와 필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것!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친구인 태수가 등장한다. 태수는 지루한 영어 공부는 하기 싫어 죽겠고, 사실 왜 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외국인만 보면 울렁울렁 울렁증까지 생기고 만다. 이런 태수의 마음을 깊이 공감하고, 영어에 대한 낯선 두려움과 감정을 이해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영어에 대한 우리 아이의 생생한 고민과 더불어 생동감 넘치는 ‘추리’ 요소까지 들어가 매우 흥미로운 스토리가 완성되었다. 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아이들이 읽고 난 다음에 마음속에서 영어 공부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가 자연스럽게 생겨나게 될 것이다.
우리의 주인공 태수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어떤 시각으로 영어 공부를 바라보고 있는지를 알 수 있고,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지루함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영어에 대한 아이의 답답한 심정을 몰라주고, 무조건 공부시키려 애를 쓰는 부모님들도 아이와 함께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중요한 것은 ‘영어 성적’이 아니라, 아이가 영어에 대한 필요성을 깨닫고, 스스로 흥미를 갖게 하는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더 나아가 아이에게 잔소리보다는 공감과 애정으로 다가서는 법을 깨닫게 될 것이다.



생각의 폭을 넓히는 영어,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영어!
공부를 위한 영어가 아니라,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기 위한 영어로 보는 것!
영어를 공부한다는 것은 단순히 영어 성적을 높이는 것만을 뜻하지는 않는다. 영어를 통해 훨씬 넓은 세계로 나아가고, 나와 다른 사람의 시각을 이해해보는 자세를 기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더 나아가 자신이 원하는 바를 선택해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품성으로 자라게 만들어준다. 책상 앞에 앉아서 공부하는 것만이 아니라, 아이가 적극적으로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도전하게 만드는 것. 이 책은 그것이 영어공부의 목적임을 일깨워준다.
더불어 아이들의 꿈과 영어 공부의 관련성을 알려주고, 아이 스스로 재미를 느끼며 공부하도록 이끌어 준다. 이 책을 통해 영어를 학교 공부와 시험을 위해 배우는 ‘과목’으로 대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위해 다른 사람과 더 소통하기 위한 방법임을 알게 될 것이다. 영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꿈을 위해 다른 사람과 더 소통하기 위해 영어를 배우는 것임을 아이에게 일깨워주고, 영어의 재미를 붙이는 방법을 안내해 줄 것이다. 동화가 끝나고, 마지막에 번역, 통역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신 박미경 선생님의 ‘영어 공부 생활 수칙’은 아이가 실생활에서 영어를 공부하고 사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공부 왜 해 01 엄마는 왜 맨날 영어 공부하래?!
공부 왜 해 02 엄마, 수학 공부 꼭 해야 돼?
공부 왜 해 03 엄마, 사회 공부는 왜 해?
공부 왜 해 04 엄마, 과학 공부는 왜 해?
공부 왜 해 05 엄마, 국어 공부는 왜 해?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글 김경선
아들 준수에게, 조카들에게, 동네 어린 친구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글을 쓰고 있습니다. 2005년에 《미래과학사전》으로 과학기술부 과학문화재단에서 우수과학도서상을 받았고, '국립중앙박물관 음성안내 서비스'의 집필을 담당했습니다. <플러스 매거진>과 <리딩 매거진>을 기획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와글와글 할 말 많은 세계사 1》, 《선택한다는 것》, 《떴다! 지식 탐험대-인체 박사 범인을 잡아라!》, 《떴다! 지식 탐험대- 출발, 공룡 멸종의 비밀을 찾아서!》, 《초등 필수 과학 동화》, 《돌멩이랑 주먹도끼랑 어떻게 다를까?》 등이 있습니다.

그림 박연옥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 신나고 즐거운 마음으로 그린 그림이 책을 읽는 모든 아이들에게 전해지길 바랍니다.
대표작으로는 《글쓰기 대소동》, 《영어 1등 도전학교》, 《산소가 뚝!》, 《햄버거가 뚝!》, 《아홉 살 선생님》, 《책 괴물이 나타났다》, 《주인공은 나뿐이야》 등이 있습니다.

목차

울렁울렁 영어울렁증 땜에, 정말 스트레스 받아!!!
엥? 내가 영어 짱이라고?
지루해! 영어는 아무래도 나랑 안 맞나 봐!
원어민 선생님과의 아찔한 첫 만남
커플 샤프 기념일!
누군가 엉터리 영어란 걸 알고 있어!
이상한 쪽지, 정체를 밝혀라!
난 더 크고 멋진 꿈을 꿀 거야!
★ 태수의 기똥찬 영어 공부 생활 수칙 ★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