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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하라 상세페이지

책 소개

<융합하라> 예상치 못한 미래를 예상하라 ! ( Expect the Unexpected ! )
그러기 위해선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처럼 사고하고 행동하라 !

“미래 정보통신기술[ICT]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창의와 혁신, 융합의 KT를 만드는 데 일조하고 싶다.” (황창규 KT 신임 회장, 2013년 12월 보도자료에서)

“하드웨어적인 프로세스와 문화는 과감히 버리자. 한 번 더 바뀌어야 한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올해 임원진과의 신년 만찬에서)

“창업한 지 3년 남짓, 직원 3백여 명, 제품은 단 두 가지, 이런 회사 Nest를 구글은 3조 3천억 원이란 거금에 인수했다. 왜?” (『융합하라!』 본문에서 그 단서를 찾을 수 있다)

“융합형 인재의 조건” (세계의 석학과 글로벌 리더들이 머리를 맞댄 ‘글로벌 인재포럼 2013’의 주요 내용을 담은 책자의 제목)

“융합이란 무엇일까요? 융합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그룹만의 스토리를 소재로 한 최근 광고의 키워드)

“창의 IT 융합 아이디어 캠프” (대한민국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는 연례행사의 이름)

“미국의 성장엔진이 지치지 않는 비결은 세계 최고의 과학기술 혁신 능력에 있다. 정보통신기술 융합 등을 통한 ‘창조경제’도 같은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김동열 현대경제연구원 기업정책연구실장, 한국경제 <선진국에서 배운다> 시리즈에서)

마케팅과 테크놀로지는 두 개의 다른 세계였다. 고객, 인재, 비전을 보는 관점 역시 달랐다. 그러나 이제 그 두 세계의 융합이 없이는 비즈니스의 성공을 바랄 수 없다. 융합 마인드 없이 만들어진 제품이나 서비스는 예측불허로 변하는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는 뜻이다. 소비자에게 봉사하고 그들을 참여시키고 즐겁게 만드는, 풍부하면서도 기술적으로 실현가능한 디지털 경험을 창출하려면 마케팅과 IT가 반드시 융합되어야 한다. 크리에이티브, 마케팅, 테크놀로지의 경계가 흐려지고 마케팅과 비즈니스 전략에 혁명이 일어나고 있으며 소비자가 막강한 힘을 행사하고 있다. 현대의 기업에게 컨버전스는 더 이상 선택사항이 아니다.
본격적인 컨버전스의 길을 제시하는 『융합하라!』는 세계적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Razorfish의 CEO와 CTO가 미디어―테크놀로지―마케팅이 충돌하는 지점에서 생기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니레버, 스테이플즈, 메르세데스 벤츠 등 글로벌 브랜드와 긴밀하게 작업하고 체험한 바를 토대로 탄생했다. 클라우드 컴퓨팅, 빅 데이터 및 API로 무장한 크리에이티브, 유비쿼터스 컴퓨팅을 심도 있게 설명하면서 성공의 로드맵을 제시한다. 이 책은 융합이 “왜” “어떤 식으로” 일어나는지를 보여주고 파괴적 혁신의 시대에 번영하려면 조직을 어떻게 재구성해야 할지 설명한다.
융합은 우리 시대의 키워드이다. 하지만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는 아직 준비가 잘 안 되어 있다. 어려서부터 이분법과 흑백 논리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나와 다른 것, 우리 편이 아닌 쪽은 나쁘고 따라서 배척하거나 제거해야 한다는 논리가 마음 속 깊이 잠재돼 있다. 융합은 이질적인 것에 대한 포용력, 새로운 것에 대한 개방성, 타 분야에 대한 이해, 그리고 타인에 대한 존중을 전제로 한다. 이는 어릴 적부터 교육으로 길러줘야 한다. 이를 개선하지 않으면 융합의 시대에 걸맞은 문화예술, 과학기술, 사회전반에서 균형 있는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우리는 융합의 시대에 살고 있으므로.
21세기 소비자가 목소리를 내는 방식은 완전히 달라졌다. 융합을 외면하고서는 미래의 사업을 구상조차 할 수 없다. 모든 기업은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움직여야 한다. 고객의 마음을 뒤흔드는 차세대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해야 한다. 당신은 『융합하라!』에서 컨버전스를 체화하여 그것을 조직에 전달하고, 구성원들이 융합의 중요성을 믿도록 영감을 주는 방법에 대해 배울 것이다. 숨 가쁘게 변하는 IT 환경에서 『융합하라!』는 소프트웨어, 하드웨어를 가릴 것 없이 비즈니스 전략의 필독서다.


저자 프로필

봅 로드 Bob Lord

  • 학력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경영학 석사
    시러큐스 대학교 산업공학 학사
  • 경력 레이저피시 CEO
    낸터킷 프로젝트 창립 회원
    AOL Platforms CEO
  • 링크 트위터

2015.01.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저자 소개

봅 로드(Bob Lord)는 레이저피시의 CEO다. 봅은 엔지니어로 일을 시작했으며 항상 마케팅에 관심이 있었다. 하지만 이 두 분야가 언젠가 충돌할 것이라는 것은 몰랐다. 지금 그는 비즈니스를 키우는 브랜드 경험을 창조하겠다는 사명을 가지고 레이저피시를 이끌고 있다. 동시에 퍼블리시스 그룹(Publicis Groupe) 산하의 세계 최대 디지털 에이전시 네트워크를 지휘하고 있다. 봅은 TED 커뮤니티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낸터킷 프로젝트(The Nantucket Project)의 창립 회원이다.

레이 벨레즈(Ray Velez)는 레이저피시의 CTO다. 레이는 최초 구상부터 출시까지 소프트웨어 개발의 전 과정에서 경력을 쌓아오며 씨티은행, 포드, NFL 등과 함께 일했다. 이전에는 캠브리지 테크놀로지 파트너즈(Cambridge Technology Partners)에서 일했다.

목차

추천사 / 옮긴이의 말 / 들어가는 말

PART I 컨버전스 = 마케팅 + 테크놀로지
1장 미디어, 테크놀로지, 창의의 충돌
미디어 / 테크놀로지 / 창의 / 르네상스 조직 만들기
융합의 5가지 원칙 / 융합의 기폭제
2장 차세대 스토리텔링
광고쟁이의 죽음과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스트의 탄생 / 창의의 민주화
협업: 큐레이터가 된 크리에이티브 담당 / 서비스로서의 브랜드 / 융합의 기폭제
3장 데이터 주도적 마케팅
빅 데이터의 힘으로 백악관을 지킨 오바마 / 마케팅 유토피아로 가는 길
소비자를 잡지 못하는 타깃팅 / 타깃팅을 최우선으로 하지 못하는 경영자들
더 나은 타깃팅으로 가는 길 / 융합의 기폭제
4장 클라우드
클라우드란 무엇인가? / EC2에서 왕실 결혼까지 / 빠르고, 값싸며, 통제 가능
데이터의 쓰나미 / 클라우드를 둘러싼 괴담 / 융합의 기폭제
5장 마케팅이 커머스, 커머스가 마케팅
매장은 죽었다? 매장 만세! / 소매업이 직면한 도전 / 고객에 대한 싱글 뷰를 향하여
혁신으로 가는 길 / 무스조 모델 / 융합의 기폭제
6장 미디어
까다로운 소비자, 어떻게 미디어를 사용하는가? / 업프런트
디지털이라고 해서 빠른 것은 아냐 / 콘텐트 퍼블리셔가 되라 / 융합의 기폭제
7장 유비쿼터스 컴퓨팅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란 무엇인가? / 우리 집, 연결되다
자아, 수치로 표시되다 / 유비쿼터스 환경에 대처하기 / 융합의 기폭제

PART II 로드맵
8장 컨버전스 체화하기
융합을 위한 만트라 / 선각자를 찾아라 / 시야를 밖으로 워크숍, 워크숍, 또 워크숍
커다란 배 만들기 / 나만의 로드맵 작성하기 / 스토리, 우뇌와 좌뇌를 동시에 사용하라
9장 조직 구조를 변화시키는 방법
떠오르는 최고디지털책임자 / 상향식 솔루션 / 다양한 직무로 구성된 프로젝트 팀
마케팅과 IT 부문의 새 역할 / 조직 내 단골 혹은 단짝 관계
협업의 문화를 만들라
10장 프로세스를 변화시키는 방법
측정 방식을 바꾸고 목표를 수립하라 / 계획 수립 방식을 바꾸라
예산 책정도 바꾸라 / 소프트웨어 회사처럼 생각하라 / 인센티브-보상 체계를 바꾸라
11장 애자일 방법론을 통한 융합의 실현
공정과 도구보다는 개인과 상호작용 / 포괄적인 문서보다 작동하는 소프트웨어
계약 협상보다 고객과의 협업 / 계획만 따르기보다 변화에 대응
레이저피시의 애자일 활용 / 커뮤니케이션 촉진제로서 애자일의 효과
애자일, 어떻게 시작할까? / 융합의 기폭제

책을 마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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