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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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3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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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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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03296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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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지존

작품 소개

『신존기』,『광존』의 작가 김한승이 내놓은 회심작!
혈마귀 단천우가 새로운 정점으로 향하는 『악마지존』!

정사대전 이후 마교가 힘을 잃었다고 생각한 무림의 구대문파는 큰 착각을 하였다.
그 사상 최대 규모였던 정사대전의 주역이자 마교주였던 악마제 단승의 아들, 단천우.
피의 마성을 지닌 그가 마교의 재흥을 위해 마교 소교주의 이름으로 떨쳐 일어났다!

"악마가 아닌 악마들을 부리는 절대(絶對) 무(武)의 지존이 되겠다!"

중원을 한없이 떠돌며 강호고수들과 만나 끊임 없이 자신을 시험하는데…….
단천우, 그가 이를 정점은 도대체 어디란 말인가?

작가

김한승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68년

학력

서울시립대학교 학사

데뷔

2003년 무협 소설 '신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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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2017.08.22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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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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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uc***
2024.07.12
재대여 방지(2하) .
jun***
2024.06.22
괸차늠 볼만함 좀 힘들긴한데
ukd***
2024.02.13
완독 완독 완독 여덟 열
lss***
2023.02.09
본문보다 외전이 더 낫네
sam***
2022.01.16
이책에 왜 비장함 고독함 키워드가 들어가는지 모르겠음. 챕터마다 여주 바뀌는데 하나같이 발암임. 남주가 여주한테 반하는 패턴도 똑같은데 무슨 전여주 죽은거처럼 묘사를 함. 그냥 먼치킨+연애 소설인데 챕터마다 여주 바뀌는 내용임. 다른 키워드로 검색한 사람은 비추
zan***
2021.04.25
애매함.. 그다지 추천하지 않음
shi***
2021.04.12
마교 지존물중에서 최고인듯...
duk***
2020.09.03
< 밑에 부분에 책을 선택하는데 도움 될 만한 내용을 적었음 > 와씨 로맨스가 매우 적어서 좋았음. 피도 눈물도 없는 잔혹함도 좋고, 내 울타리 안에 내사람만 챙기는것도 좋음. 이것저것 오지랖부리면서 나대는 주인공들보다 확실하게 자기사람 챙겼던게 주요포인트였음. 밑에 댓글보면 구역질난다고 하는데 충분히 동감할수 있음.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내가 주인공이라면? 하고 대입하여 봤을때는 저 무림의 세상에서는 당연하다임. '역천대법'을 받아 감정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행해온 살인과, 무림정복. 그 속에서 주인공은 벌레를 죽이는 것 마냥 사람들을 죽입니다. 사람이 모기입장 생각해서 놔주지는 않잖아요. 거슬리니 죽이는것이고, '약육강식 = 무림' 이라는 공식이 성립하는거죠. 시대적 상황적 배경을 적용한 세계라 '가능' 하다는 겁니다. 중간중간 복선들이, 로맨스들이 쓸데 없는게 좀 있습니다. 크게 신경 안쓰고 넘어가도 될 부분들이고. 외전편이 흥미로웠는데, 결말을 보면 알 수 있을겁니다. 한가지 단점은 주인공이 정한 '내사람'이라는 '범위'가 어정쩡하다는 겁니다. 초반에는 한정된 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이윽고 이해가 안되는 범위까지 넓혀집니다. 다시 결말을 향해 가면서 좁혀지고, 외전에 이르러서는 안정기를 찾습니다. 책을 보는데 주인공에 나를 대입, 사건전개, 주인공이 겪는 역경 등 이해를 하고 봐야합니다. 그냥 주루룩 읽기에는 주변 인물들 중 거슬리는 사람이 꽤 있습니다. 각자 주연 조연 보조출연 모두 대입해서 봐주면 이 사람들이 이렇게 행동하는게 이해가 됩니다. 뜬금없는 부분은 주인공이 진짜 뜬금없는 성격이니까 뜬금없습니다. 이 부분은 저도 읽다가 이해가 된 부분입니다. 보는데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대여 5점 / 구매 4점 입니다.
las***
2020.03.16
재밌네 로맨스는 좀 답답함
mun***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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