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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유발의 심리학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인문 ,   자기계발 인간관계

분노 유발의 심리학

나를 괴롭히는 또라이들의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

  • 도서정보
  • 출간정보

      2017년 11월 13일 전자책 출간

      2017년 10월 30일 종이책 출간

구매종이책 정가14,500
전자책 정가9,400(35%)
판매가8,460(10%)

책소개

<분노 유발의 심리학> "나를 괴롭히는 또라이들을 순한 양으로 만드는 법"

그들은 사무실, 마트, 횡단보도를 가리지 않는다. 언제 어디서나 안 그래도 고달픈 내 인생을 더 고달프게 만드는 인간들과 마주친다. 독일의 유명한 정신과 전문의이자 심리상담 전문가인 저자가 쓴 이 작은 또라이 지침서는 피해망상과 나르시시즘 등 우리 일상에서 분노와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인격 유형을 9가지로 정리·분석하여 그들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알려주고 그들의 약점을 이용하는 법과 그들을 상대하는 전략을 유형별로 재미있게 풀어간다.

물론 그들 속에 나 자신도 들어있을 수 있으며, 책 속에 수록된 자가 테스트를 통해 내가 어떤 유형에 가까운지, 그리고 이런 다양한 약점을 지닌 사람들이 모여 마찰 없이 지내는 방법도 알려준다. 또한 이 책은 무엇보다 여러 사람들의 인격 유형을 이해하고 그들을 잘 상대하며 살아가도록, 그리고 나 또한 누군가에게 스트레스가 되는 존재일 수 있음을 인정 할 수 있게 재미있는 방식으로 안내한다.


출판사 서평

고요한 내 마음에 파문을 일으키는 또라이들의 정체를 알아보자!
‘이너피스innerpeace~!’를 외치는 당신에게 필요한 또라이 지침서!

왜 세상엔 이렇게 또라이가 많을까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왜 이렇게 자기만 알고 남 생각을 안 하는 인간들이 많은 것일까? 실제로 우리의 일상을 힘들게 만드는 건 크고 심각한 일들이 아니다. 사소하게 신경을 건드리는 사람들의 언행으로 인해 우리는 상처받고 분노한다. 항상 불평하고 자기 사정만 호소하는 사람이나 자아도취에 빠져 혼자 잘난 줄 아는 사람, 힘든 일은 어떻게든 남에게 미루고 나중에 그 영광만 가로채는 직장 동료, 마트에서 마지막 남은 한정세일 상품을 내 뒤에서 달려와 낚아채는 얄미운 아줌마, 남이야 줄을 서든 말든 옆 차선으로 막 달려서 맨 앞에다 막무가내로 차를 들이미는 끼어들기 얌체운전자, 전철에서 신발을 벗고 사방으로 고린내를 풍기는 아저씨…….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짜증나게 하는 사람은 나타난다. 하지만 그들은 상당히 다양한 유형으로 나뉘며, 서로 다른 특성을 지니며, 내가 잘 상대할 수 있는 타입도 있는 반면 더 힘든 타입도 있다. 책은 우리를 분노하게 만드는 사람들의 부류를 9가지로 정리, 그들의 강점과 약점을 말하고, 그들의 약점을 이용하는 방법, 그들을 상대해 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언제 어디서나 우리를 분노하게 하는 또라이들은 과연 어떤 인간들이며, 어쩌다 그렇게 되었을까? 그리고 도대체 그들은 왜 그렇게 주변에 분노를 유발하는 걸까?

분노 유발자 #1. 불평불만이 끊이지 않는 피해망상 또라이
상대의 언행을 일단 악의적·공격적으로 받아들이고 보는 그들은 '피해망상 또라이'라고 한다. 이 세상에 착하고 친절한 사람이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를 의심하며, 자신을 제외한 다른 사람 모두가 비정상이므로 자기 권리는 스스로 싸워서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왜 이렇게 또라이처럼 구느냐고? 피해망상에게는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욕구를 완벽히 충족했던 경험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완벽함을 추구하는 부모의 욕심에 가려져 자기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 집에서 키우는 기니피그처럼 ‘완전한 사육’을 통해 성장한 고독한 파이터들이다.
그러나 피해망상 또라이와 같은 세계관을 지녔거나 인내심을 갖고 타협하는 법을 가르칠 수 있다면 얼마든지 그들과 잘 지낼 수 있다!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지 않고 정해진 원칙을 잘 지킨다면 피해망상에게 트집 잡히거나 오해를 살 일은 없다.
게다가 그들은 쉽게 주저앉지 않는 인간들이다. 뭐든 의심하는 버릇 덕분에 좀처럼 손해 보거나 사기당하는 일이 없고, 정의감의 투철해 나쁜 길로 잘 빠지지도 않으니까!

분노 유발자 #2. 자신을 너무도 확신하는 자뻑이 또라이
어떤 화제로 대화를 시작해도 결론은 무조건 자기자랑이 되게 하는 그들은 ‘자뻑이 또라이’라고 한다. 그들은 무엇이 됐든 항상 자신이 최고여야 하고, 그런 점이 돋보이도록 끊임없이 나댄다. 그러면서도 논리적인 비판과 객관적인 지적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무조건 인신공격으로 간주하는 ‘왕자님, 공주님’ 병 증상을 보인다.
그들이 왜 이렇게 또라이처럼 구느냐고? 자뻑이는 어렸을 때부터 지독한 성과주의 훈육에 길들여져서 그렇다. 부모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거나 성적을 잘 받거나 말을 잘 들으면 칭찬과 사랑을 받고, 그렇지 않았을 때는 상처가 될 만큼의 야단과 실망이 돌아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항상 열등감과 불안감에 떨고 결과에 집착하는 성향을 보인다.
하지만 그가 듣고 싶어 하는 폭풍칭찬과 용기를 북돋는 격려를 적재적소에 날려줄 수 있는 성격을 지닌 사람이라면 얼마든지 자뻑이와 잘 지낼 수 있다. 기분이 한껏 좋아진 자뻑이는 더 많은 칭찬과 격려를 얻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의 열등감을 떨쳐버릴 수 있을 정도로 성공과 성취를 거둔다면 자뻑이는 그 어떤 유형보다도 자상하고 완벽에 가까운 면모를 뽐내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

분노 유발자 #4. 감정 기복이 매우 심한 변덕쟁이 또라이
보는 사람까지도 불안하게 만들 정도로 감정이 오락가락하는 그들은 ‘변덕쟁이 또라이’라고 한다. 그들은 상대의 말과 행동에 전혀 개의치 않고 오로지 자신의 마음이 가는 대로 그대로 표현한다. 방금 전까지 천생연분이던 사이가 아주 사소한 일로 인해 즉시 철천지원수지간이 될 수 있는 심경 변화의 마술사들이다.
그들이 왜 이렇게 또라이처럼 구느냐고? 변덕쟁이는 대부분 어린 시절을 부모의 무관심 속에서 자랐기 때문에 그렇다. 심지어 방치 혹은 학대를 일삼는 가정에서 컸을 수도 있다. 그래서 그들은 살아남기 위해 ‘나를 보살펴주는 내 편’과 ‘괴롭히는 남의 편’으로 구분하는 법부터 배운다. 당연히 한 사람과 유기적인 관계를 맺으며 다양한 감정을 공유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지 못한다.
물론 이런 치명적인 감정 문제를 수용하고 보듬어주려는 사람이라면 변덕쟁이의 예측불가 행동을 어느 정도 참아낼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의 ‘냉정과 열정 사이’에서 휘둘리지 말고 객관성과 중립성을 지키다 보면 다른 장점과 인간적인 면을 조금씩 찾을 수도 있다. 때로는 경찰이나 앰뷸런스를 불러야 할지도 모르지만, 그만큼 변덕쟁이와의 삶은 다이내믹 그 자체일 테니! 그리고 극단을 오가지 않을 때의 변덕쟁이는 모성본능을 한껏 자아내는 애정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이런 사람들과 어떻게 문제없이 잘 지낼 수 있느냐고?
‘누구나 또라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쉽다!

각양각색의 또라이들을 상대하다 보면 머릿속에서는 여러 가지 의문점이 생기기 마련이다. '저 인간은 왜 저런 식으로 행동할까?'나 '왜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을 버리지 못하고 고집스럽게 계속할까?', '왜 허심탄회한 대화가 불가능할까?', '왜 약속해놓고 지키지 않을까?'
이 책의 저자는 그 답을 자신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시작하라고 말한다. 책의 제2장에 직접 해볼 수 있는 자가 테스트를 넣은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우리 자신의 인격 유형과 특징을 알고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하는지 안다면 인간관계에서 변화를 스스로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관계에서 오는 갈등을 자연스럽게 비껴가거나 사전에 차단하는 ‘평안한 삶’을 되찾은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사무실, 마트, 횡단보도를 가리지 않는다. 언제 어디서나 안 그래도 고달픈 내 인생을 더 고달프게 만드는 인간들과 마주친다. 독일의 유명한 정신과 전문의이자 심리상담 전문가인 저자가 쓴 이 작은 또라이 지침서는 피해망상과 나르시시즘 등 우리 일상에서 분노와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인격 유형을 9가지로 정리·분석하여 그들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알려주고 그들의 약점을 이용하는 법과 그들을 상대하는 전략을 유형별로 재미있게 풀어간다.

물론 그들 속에 나 자신도 들어있을 수 있으며, 책 속에 수록된 자가 테스트를 통해 내가 어떤 유형에 가까운지, 그리고 이런 다양한 약점을 지닌 사람들이 모여 마찰 없이 지내는 방법도 알려준다. 또한 이 책은 무엇보다 여러 사람들의 인격 유형을 이해하고 그들을 잘 상대하며 살아가도록, 그리고 나 또한 누군가에게 스트레스가 되는 존재일 수 있음을 인정 할 수 있게 재미있는 방식으로 안내한다.



저자 소개

독일의 정신과 전문의이자 정신분석 전문가며 심리상담가이기도 하다. 여러 곳의 정신병원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질환 중범죄자 보호감호시설에서 오랫동안 근무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첫 책 『세상은 정신병원, 이곳은 센터: 정신병원 이야기』는 독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으며, 이 책 『분노 유발의 심리학』이 출간 즉시 독일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작가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곧 정신과학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쓴 다이어트 비법서 『나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을 뺄까? 당신의 성격에 맞는 다이어트』가 나올 예정이다.

목차

들어가기 | 또라이 세상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제1장 | 또라이들의 정체를 파헤쳐보자!
- 그들이 사람에서 또라이로 변신한 이유
1. 피해망상 또라이 - 불평불만이 끊이지 않는 사람
2. 자뻑이 또라이 - 자신을 너무 확신하는 사람
3. 대마왕 또라이 - 감정 조절을 못 하고 사회성 제로인 사람
4. 변덕쟁이 또라이 - 감정의 기복이 매우 심한 사람
5. 원칙주의자 또라이 - 말이 안 통하고 규칙을 맹신하는 사람
6. 겁쟁이 또라이 - 상처가 두려워 숨어 사는 예민한 사람
7. 우유부단 또라이 - 혼자 결정하지 못하고 의존적인 사람
8. 디바 또라이 - 과장되게 행동하고 이기적인 사람
9. 괴팍이 또라이 - 자기 주관과 고집대로만 하는 사람

제2장 | 진실의 시간
- 나는 어떤 또라이 유형일까?
. 또라이 유형 자가 테스트
. 유형 테스트 결과 알아보기

제3장 | 누가 누구와 잘 어울리나?
- 또라이와 또라이의 공생관계
1. 피해망상 또라이와 최고의 궁합은?
2. 자뻑이 또라이와 최고의 궁합은?
3. 대마왕 또라이와 최고의 궁합은?
4. 변덕쟁이 또라이와 최고의 궁합은?
5. 원칙주의자 또라이와 최고의 궁합은?
6. 겁쟁이 또라이와 최고의 궁합은?
7. 우유부단 또라이와 최고의 궁합은?
8. 디바 또라이와 최고의 궁합은?
9. 괴팍이 또라이와 최고의 궁합은?

제4장 | 또라이와의 관계를 피할 수 없다면?
-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아는 만큼 대처한다!
1. 피해망상 또라이와 잘 지내는 최고의 전략
2. 자뻑이 또라이와 잘 지내는 최고의 전략
3. 대마왕 또라이와 잘 지내는 최고의 전략
4. 변덕쟁이 또라이와 잘 지내는 최고의 전략
5. 원칙주의자 또라이와 잘 지내는 최고의 전략
6. 겁쟁이 또라이와 잘 지내는 최고의 전략
7. 우유부단 또라이와 잘 지내는 최고의 전략
8. 디바 또라이와 잘 지내는 최고의 전략
9. 괴팍이 또라이와 잘 지내는 최고의 전략

나가는 글 | 우리는 모두 또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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