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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찾는 엘라(Ella) 상세페이지

길을 찾는 엘라(Ella)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3,500원
판매가
3,500원
출간 정보
  • 2014.10.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2.5만 자
  • 2.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6504635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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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삼각관계 잔잔물 다정남 상처남 도도녀/무심녀
* 남자주인공: 최진후(로베르토) - 이탈리아 레스토랑 젊은 사장. 부드러운 인상에 신사답고 슈트가 어울리는 남자이지만 아픈 과거로 인해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 남자.
* 여자주인공: 민지아 - 묘한 매력과 함께 수려한 외모를 가졌지만 무미건조하며 반응을 쉽게 보여주지 않는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잔잔하게 가슴을 울리는 따뜻한 이야기가 그리울 때
* 공감글귀:
당신이 원하는 대로. 그럼 난 당신이 원하는 대로 될 거예요
길을 찾는 엘라(Ella)

작품 소개

< 길을 찾는 엘라(Ella) 주요 인물 소개 >

민지아(29살, 회사원)
묘한 매력과 함께 수련한 외모를 가졌지만 무미건조하며 반응을 쉽게 보여주지 않는 여자. 삶 자체를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그녀는 한 레스토랑을 알게 되고, 거기서 만난 사람들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게 되면서 로베르토를 향한 마음이 점점 커져간다. 그래서 오랜만에 욕심이라는 것을 내어 본다.

로베르토 or 최진후(35살, 이탈리아 레스토랑 젊은 사장)
부드러운 인상에 신사답고 슈트가 어울리는 남자이지만 아픈 과거로 인해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 남자. 한국이름이 아닌 이탈리아어 이름을 더 좋아한다. 골초는 아니지만 입이 심심하면 음식 대신 담배로 대신한다. 미소와 부드럽게 내뱉는 보이스가 꽤 매력적이다. 지아를 향한 마음을 깨닫는 순간, 지아가 알지 못했던 또 다른 면을 마구 내보이고 만다.

정석훈(35살, 소믈리에)
로베르토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리고르디 델 템포’에서 소믈리에로 일을 하고 있다. 로베르토와는 중학생 때부터 알던 사이이며, 로베르토와 잠시 이탈리아에서 함께 유학생활을 했다. 로베르토의 과거를 잘 아는 유일한 남자이다. 여자에게 상냥하며 배려심도 있다. 약간의 바람둥이 기질을 보인다.

< 줄거리 >

지아는 우연히 호텔 레스토랑에서 신사다우면서 매너가 넘치는 듯한 한 남자를 보게 된다. 그 남자를 생각 못했던 이탈리아 레스토랑 ‘리꼬르디 델 템포’에서 보게 되고, 점차 그녀의 마음이 자신도 모르게 그에게 끌리고 만다. 삶의 의미를 모른 채, 그저 주어진 시간대로 살던 무미건조했던 지아의 마음속에 그가 들어오면서 서서히 사랑을 하게 된다. 그러나 그 마음을 쉽게 로베르토에게 전하지 못한다.
지아를 레스토랑에 찾아오는 여느 여자 손님과 별반 다르지 않게 보고 있던 로베르토는 지아의 묘한 매력과 사연을 알게 되고, 그녀와 가까워지면서 마음이 변화하기 시작한다. 그녀의 존재를 깨달을 때쯤 이미 그녀를 바라보는 다른 남자가 있음을 알게 된다.

작가 프로필

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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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을 찾는 엘라(Ella) (야야)

리뷰

3.0

구매자 별점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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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럭저럭 읽을 만은 한데 약간 지루한 감도 있어요. 삼각관계 때문에 한동안은 누가 진짜 남주인지 좀 헷갈렸네요;;

    bor***
    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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