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16.02.27. 전자책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1.5MB
- 약 3.9만 자
- ISBN
- 9788997831111
- EC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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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꽃 양귀비>
고아로 자랐으나 시아버지인 현종의 후궁으로 들어가 황후 이상의 권세를 누렸을 뿐만 아니라, 황제까지도 능가할 정도의 권력을 휘둘렀던 중국의 절세미인 양귀비. 현종의 총애 아래 20년 동안이나 온갖 부귀영화를 누렸던 그녀의 최후는? 그녀의 화려하고 파란만장한 일생이 펼쳐진다.
한 나라를 기울게 할 정도의 미모를 가진 미녀를 경국지색이라고 한다. 달기, 포사, 우미인, 서시 등 중국 역사상 경국지색이라 알려진 미녀는 헤아릴 수도 없이 많지만 그 가운데서도 가장 널리 알려진 이름은 바로 양귀비일 것이다.
이처럼 절세미인으로 양귀비의 이름은 매우 높지만 그녀의 일생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듯하다.
이 작품은 소설의 형식을 띄고 있지만 역사적 사실도 충분히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소설을 읽는 재미와 역사를 배우는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고아로 자랐으나 시아버지인 현종의 후궁으로 들어가 황후 이상의 권세를 누렸을 뿐만 아니라, 황제까지도 능가할 정도의 권력을 휘둘렀던 중국의 절세미인 양귀비. 현종의 총애 아래 20년 동안이나 온갖 부귀영화를 누렸던 그녀의 최후는? 그녀의 화려하고 파란만장한 일생이 펼쳐진다.
지은이
요네다 스케타로
도쿄 외어대학 중국어과 졸업. 부모님도 중국과의 무역과 관계된 일을 했던 듯하다. 또한 그 자신도 중국에서의 상업 경험이 있는 듯하다는 사실을 중국에서의 상업관습과 관계된 저작으로 엿볼 수 있다. 그리고 1927년에 출간된 『신중국어회화 첩경』의 서문에는 그가 대륙에서 ‘일화제분주식회사’를 설립했다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다.
옮긴이
국문학을 전공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유학 및 직장 생활을 하다 지금은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우리나라에 아직 소개되지 않은 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기 위해서 출판을 시작했다. 번역서로는 『판도라의 상자』, 『갱부』, 『혈액형 살인사건』, 『태풍』, 『인류의 스승 인생을 이야기하다』, 『젊은 날의 도쿠가와 이에야스』, 『다자이 오사무 자서전』, 『몇 번인가의 최후』, 『붉은 흙에 싹트는 것』, 『사형수와 그 재판장』 외 다수가 있다.
1. 미인 사냥을 위한 여행
2. 수왕비에 대한 집념
3. 매비의 깊은 규원
4. 매비와 귀비
5. 구슬 신과 비녀
6. 파락호의 출세
7. 희한한 얼굴의 안녹산
8. 귀비의 정부
9. 반기를 든 녹산
10. 귀비의 가엾은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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