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죄의 흔적 + 모래 바다를 거닐다 상세페이지

로맨스 웹소설 현대물

죄의 흔적 + 모래 바다를 거닐다

죄의 흔적 + 모래 바다를 거닐다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 0 0원

  • 모래 바다를 거닐다 48화 (완결)
    • 등록일 2018.11.15.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모래 바다를 거닐다 47화
    • 등록일 2018.11.15.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모래 바다를 거닐다 46화
    • 등록일 2018.11.15.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모래 바다를 거닐다 45화
    • 등록일 2018.11.15.
    • 글자수 약 2.6천 자
    • 100

  • 모래 바다를 거닐다 44화
    • 등록일 2018.11.15.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모래 바다를 거닐다 43화
    • 등록일 2018.11.15.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모래 바다를 거닐다 42화
    • 등록일 2018.11.15.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모래 바다를 거닐다 41화
    • 등록일 2018.11.15.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 단행본으로 출간된 도서입니다. 단행본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접속 부탁드립니다.
단행본 보러 가기>>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죄의 흔적]
* 배경/분야: 현대 로맨스
* 작품 키워드: 상처녀, 계략남, 쌍둥이, 연예인, 초능력, 현대물
* 남자 주인공: 백해영 - 호수가 어렸을 때 함께 어울려주었던 쌍둥이 형제 중 한 명. 어릴 적 호수와 헤어진 후 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된다. 그리고 그의 행동으로 인해 호수는 급격한 혼란에 휩싸인다.
* 여자 주인공: 권호수 - 타인과 눈이 마주치면 상대의 고통스러운 기억을 보게 되는, 특수한 능력을 가진 여자. 어릴 적 학대의 상처가 있으나 쌍둥이 형제로 인해 위안을 얻곤 했다. 그러다 우연히 연예인이 되어 나타난 혜영과 재회하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속을 알 수 없는 남주와 그에 휘둘리는 여주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그 역시 그녀처럼 가장 이기적인 관계를 원했다.

[모래바다를 거닐다]
* 배경/분야: 현대 로맨스
* 작품 키워드: 무심녀, 카리스마남, 차도남, 존댓말남, 사건위주, 형사물, 현대물
* 남자 주인공: 홍도영 - 유명 사진작가. 지하주차장에서 쓰러진 한 남자를 우연히 목격하면서 바다와 연관된 큰 사건에 깊숙이 발을 들여놓게 된다.
* 여자 주인공: 오바다 - 49kg급 전(前) 복싱 챔피언. 부친의 내연녀로부터 뜻하지 않게 한 아기를 떠안게 되고, 그 후 바다의 일상은 걷잡을 수 없이 위태로워진다.
* 이럴 때 보세요: 긴장감 있는 전개, 사건성 강한 내용, 평범하지 않은 성격의 주인공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사진작가들이 후배들에게 한결같이 하는 충고가 있다. 무턱대고 카메라를 들이대는 것이 아니라 ‘피사체와 교감을 하라’는 것이었다.


연작 가이드

「모래 바다를 거닐다」: 치열한 삶을 살던 ‘바다’가 위험한 사건에 연루되면서 유명 사진작가인 ‘홍도영’과 우연히 마주치게 되고, 그의 집으로 피신한 후 점점 깊은 감정을 갖게 되는 이야기.
「문이 열리는 순간」: 갑자기 사라진 아내 ‘서인’의 알 수 없는 행동으로 고통과 혼란에 휩싸인 ‘태정’. 「모래 바다를 거닐다」의 ‘태정’이 불시에 겪게 된 불안과 회복의 이야기.
「죄의 흔적」: 특별한 능력으로 인해 많은 상처를 지닌 ‘호수’. 그녀가 어릴 적 함께 어울렸던 두 쌍둥이 중 한 명, ‘백해영’과 재회하면서 깊은 혼란에 빠지는 이야기.

*연작이란? 스토리상 연관성이 있는 로맨스 소설 시리즈. 각 작품이 독립적이지만, 시리즈를 모두 모아 보시면 스토리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죄의 흔적 + 모래 바다를 거닐다작품 소개

<죄의 흔적 + 모래 바다를 거닐다> [죄의 흔적]


호수는 잔잔했다.
어디로도 흐르지 않았다.

그러기에 권호수는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을 살 것이다.
누군가가 잠잠한 그곳에 돌을 던지지 않는다면.

하지만 그가 나타났고, 결국 돌은 던져졌다.

“난 너에게 기회를 줄 생각이야. 네가 원하는 것을 가질 기회.”

그가 건넨 것은 의도를 알 수 없는 제안이었다.

“기한은 100일. 내가 살고 싶게 해 봐.”
“내가…… 안 하겠다고 하면요?”

이건 도박이다. 승산이 없는 게임이다.
뒷걸음질 치자 그의 말이 낙인처럼 그녀를 구속했다.

“아니, 하게 될 거야.”

혼란을 부추기는 주문.
오랫동안 엉겨붙어 떨어지지 않던 저주가 다시 그녀를 뒤흔들고 있었다.



[모래 바다를 거닐다]

4년 전, 아버지가 사망한 직후
돌연 사라졌던 부친의 내연녀가 갑자기 집에 들이닥쳤다.
걸음도 떼기 힘든 만삭의 몸으로.

“……바다야. 미, 미안…….”

얼마 안 가 아이가 태어났다.
그리고 내연녀는 자취를 감추었다.

눈을 감고 싶은 참담함.
그러나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사라진 내연녀,
그녀가 낳은 아이,
그들을 뒤쫓던 정체불명의 무리.
내연녀가 없는 지금, 이제 바다가 그들에게 쫓길 차례였다.

바다는 이를 꽉 깨물었다.
예고 없이 닥친 불행은 점점 그녀의 숨통을 조여 왔다.
피할 곳이 간절하던 그때, 이윽고 그녀는 한 남자와 마주하게 되는데…….


저자 프로필

요셉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2월 13일
  • 링크 블로그

2015.02.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요셉

김요셉.
2월 13일 물병자리.
서울 태생, B형.

버드나무숲 http://laim82.blog.me

[출간작]
포식자의 다섯 번째 손가락
플로리스트
문이 열리는 순간
그리하여 우리는 누군가의 별이 되고, 그리하여 우리는 누군가의 꽃이 된다
M에 관하여
밤의 역사
스톤 차일드

리뷰

구매자 별점

4.1

점수비율
  • 5
  • 4
  • 3
  • 2
  • 1

26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작품과 함께 구매한 작품


이 작품과 함께 둘러본 작품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