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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뤼팽 (11) 여덟 번의 시계 종소리 상세페이지

소설 추리/미스터리/스릴러 ,   소설 프랑스 소설

아르센 뤼팽 (11) 여덟 번의 시계 종소리

구매종이책 정가7,900
전자책 정가4,400(44%)
판매가4,400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아르센 뤼팽 (11) 여덟 번의 시계 종소리> 프랑스 최고 훈장, 레지옹 도뇌르 수상!
100년이 넘게 칭송받아온 추리 문학의 고전명작!
현대인을 위한 최신 원전 번역, 세련된 편집 그리고 추리 문학계 최초 추리 소설 마니아의 감수까지!

형사나 탐정이 주인공인 추리 소설은 잊어라! 기존 추리 소설의 뻔한 구도를 과감히 뒤엎고 탄생한 《아르센 뤼팽 전집》이 현대적 번역과 세련된 편집으로 다시 돌아왔다.
1905년 첫선을 보인 이래로 추리 소설 마니아들의 열렬한 사랑과 아낌없는 응원을 받아온 도둑 아르센 뤼팽의 활약이 코너스톤의 《아르센 뤼팽 전집》으로 묶였다. 저자 모리스 르블랑의 섬세한 문체는 고전 특유의 우아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지도록 번역했으며, 소설의 재미를 풍부하게 해줄 주석에도 꼼꼼히 신경 썼다. 특별히 추리 문학계 최초로 추리 소설 마니아의 감수까지 받아 오역 등 잘못된 부분을 최대한 바로잡으며, 독자들이 완벽히 뤼팽의 시대로 몰입하도록 돕고 있다.


출판사 서평

선과 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매력적인 도둑의 활극

추리 소설계에 아르센 뤼팽이라는 전대미문의 캐릭터를 남긴 《아르센 뤼팽 전집》이 코너스톤의 기획과 편집에 맞춰 현대적으로 재탄생했다.
아르센 뤼팽이라는 독특한 캐릭터가 등장하기 전까지 기존 추리 소설은 탐정이나 경찰을 중심으로 범죄자를 쫓아가는 구도 일색이었다. 하지만 모리스 르블랑의 《아르센 뤼팽 전집》은 독특한 개성을 가진 매력적인 도둑, 뤼팽이 주인공이다.
명석한 두뇌와 뛰어난 직감, 각종 격투기에 능한 신체 조건까지 완벽하게 갖춘 뤼팽은 기발하고 재치 있는 계획을 세워 자신의 목적을 탁월하게 달성한다. 물건을 훔치고 사기 행각을 일삼지만 그 방법이 우아하고 예술적이라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양한 범죄 이력 탓에 끊임없이 경찰에 쫓기는 신세임에도 늘 경찰보다 우위에 있다. 공권력은 뤼팽에게 어떠한 힘도 미치지 못하며 되려 우스꽝스럽고 신랄한 조롱을 받기 일쑤다. 하지만 뤼팽은 조국 프랑스에 무한한 애국심을 보이고 약한 존재가 도움을 청하는 손길을 거절하는 법이 없다. 이처럼 선과 악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들며 펼치는 뤼팽의 모험은 독자들을 강한 흡입력으로 끌어당긴다.
소설 속 아리따운 여인들이 그러했듯, 이 책을 펼쳐 든 모든 독자는 뤼팽의 빛나는 카리스마에 흠뻑 반할 것이다!


여덟 번의 시계 종소리와 함께 찾아온 모험과 사랑!

오르탕스는 정신병원에 입원한 남편과 이혼하고 싶지만 쉽지 않다. 남편이 탕진한 지참금 때문에 시숙부 애글로슈 백작으로부터 독립할 수 없었던 오르탕스는, 탐탁치는 않지만 자신을 사랑하는 남자 로시니와 도망치기로 한다. 그런데 그들이 탄 자동차에 누군가 총을 쏘았다! 터진 타이어 때문에 성으로 다시 돌아온 오르탕스 앞에 백작의 손님 레닌 공작이 모습을 드러낸다. 젊은 공작은 애글로슈 백작이 숨겨 왔던 옛 살인 사건을 밝혀냄으로써 백작을 협박해 오르탕스에게 지참금을 돌려준다. 그리고 자신의 뛰어난 두뇌와 통찰력에 감탄하는 오르탕스에게 일곱 차례의 모험과 사랑을 제안하는데….
《여덟 번의 시계 종소리》는 비상한 추리력과 호탕한 매력을 지닌 레닌 공작과 씩씩하고 천진한 여인 오르탕스가 풀어나가는 여덟 가지 사건을 담았다. 영화 속 배우의 감정선을 쫓아 여배우 납치 사건의 범인을 추리해 나가는 <영화 속 단서>, 친어머니가 누군지 알 수 없어 고통받던 남자를 심리적인 방법으로 구원하는 <장 루이 사건>, 엽기적인 도끼살인의 희생자들 이름 속에서 연쇄살인범의 정체를 추리해 나가는 <도끼를 든 여인> 등 흥미진진한 여덟 가지 에피소드와 함께, 사랑의 힘겨루기를 하는 뤼팽과 오르탕스의 모습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자 : 모리스 르블랑
저자 모리스 르블랑 Maurice Leblanc 은 1864년 프랑스 루앙의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키워오던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21세에 파리에 정착해 본격적으로 문학을 공부한다. 신문에 몇 편의 단편소설과 장편을 연재하였으나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했다.
1905년 [주 세 투]지에 매력적인 괴도 ‘아르센 뤼팽’을 주인공으로 한 단편 [아르센 뤼팽 체포되다]를 발표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듬해 단편집《괴도 신사 아르센 뤼팽》을 출간하고 연이어 뤼팽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아르센 뤼팽 대 헐록 숌즈》,《기암성》,《813》, 《서른 개의 관》 등을 출간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대중소설 작가로서의 공적을 인정받아 프랑스 최고의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1905년부터 1939년까지 발표한 약 60여 편의 작품 속에서 그가 창조해낸 ‘아르센 뤼팽’의 기이하고 강렬하며 환상적인 모험은 전 세계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역자 : 바른번역
약지 바른번역은 2004년 설립된 출판 번역 전문 기업으로 다양한 전공과 실무 경험을 갖춘 100여 명의 전문 번역가들이 포진되어 있다. 출판?영상 번역가 양성을 위한 번역 아카데미(www.glbab.com)를 운영하고 있고, 저자 및 자유기고가들을 위한 네이버 카페 ‘글로 먹고살기’도 운영 중이다.

감수 : 장경현
감수자 장경현은 한국 추리문학의 붐을 이끌었던 싸이월드 [화요추리클럽]의 운영자. 조선대 국어교육과 교수이자 추리소설 평론가다. [레이먼드 챈들러 전집]과 [긴다이치 고스케 시리즈] 등 다수의 해설과 서평, 칼럼을 집필했고 역서로는 《모자에서 튀어나온 죽음》이 있다. 서울대 국문과에서 국어의미론과 문체론을 전공했다.
화요추리클럽_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0074778

목차

1 — 망루 꼭대기에서
2 — 물병
3 — 테레즈와 제르맨
4 — 영화 속 단서
5 — 장 루이 사건
6 — 도끼를 든 여인
7 — 눈 위의 발자국
8 — 헤르메스 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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