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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티베트> 티베트의 환경과 공간적 범위, 대제국에서 신정국가로 거듭나기까지 정치적 변화와 티베트 불교의 특징을 상세히 담고 있다. 히말라야 산맥과 맞닿아 있으며, 아시아의 중요 강들의 발원지로 황량하면서도 풍요로운 자연을 자랑하는 티베트는 자연적 특성과 티베트 불교라는 독특한 문명으로 인해 신비로운 나라, 은둔의 나라로만 알려졌다. 그러나 티베트는 7세기 무렵, ‘토번’ 혹은 ‘뵈’라고 불리며 중앙아시아 북쪽 끝에서 중국에 달하는 광활한 영역을 지배했던 제국이었다. 또한 불교를 중심으로 한 신정국가로 거듭나기까지 온갖 영광과 질곡이 교차한 역사를 갖고 있다.



저자 소개

저자 : 프랑수아즈 포마레
1981년부터 1986년까지 부탄 관광공사에서, 이후 부탄 왕립 교육부에서 역사 연구를 담당했다. 현재 프랑스 국립학술연구원(CNRS)의 티베트 역사와 민족학 분야 연구책임자이며, 부탄 왕립대학 부속 언어문화연구소에서 학술자문을 맡고 있다. 저서로 《티베트 세계의 저 세상에서 돌아온 자들》(1989, 2009), 《부탄: 신들의 산이자 요새》(1997), 《부탄》(2002)이 있으며, 《라싸: 신이 거주하는 곳》(1997)의 학술 편집을 담당했다.

목차

제1장 공간과 정체성
제2장 종교와 신앙
제3장 왕과 라마: 제국에서 신정국가로
제4장 서양의 티베트 탐험
제5장 침략과 식민화, 오늘날의 티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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